공개마라톤 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멍멍! 재판을 시작합니다!(아르볼 생각나무)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3.05

어느날 소리와 가람이는 이상한 책속으로 들어와 개들의 세상에 살게 된다. 그곳에서 소리와 가람이는 진돗개 진이를 만났다. 그리고 개들에게 법을 만들어서 알려주고 재판도 하고 심지어 경찰역할까지 했다. 여러개들이 소리와 가람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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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소리와 가람이는 이상한 책속으로 들어와 개들의 세상에 살게 된다. 그곳에서 소리와 가람이는 진돗개 진이를 만났다. 그리고 개들에게 법을 만들어서 알려주고 재판도 하고 심지어 경찰역할까지 했다. 여러개들이 소리와 가람이를 좋아하고 존경하고 고마워했다. 하지만 개들에서의 세상도 재미있었지만 소리와 가람이는 집에 돌아가고 싶어했다. 예전에도 사람이 와서 개들의 나라에서 사람의 나라로 다시 돌아간적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열심히 둘은 그 출구를 찾고 있다. 그런데 지니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것 같았다. 어떤 개의 말을 들어보니 전에 어떤 개가 그 사람을 배신했었다고 한다. 그렇게 소리와 가람이는 하나하나 단서를 찾아가며 결국 출구를 찾아내었다. 그래서 강아지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더 법들을 알려주고 인간의 세상으로 돌아간다. 나는 법이 이렇게 중요한 것인 줄 몰랐다. 경우에 따라서 법은 내가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적용된다는 것도 알았다. 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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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용서는 나의 수행 칭찬은 나의 기도 (시골절 주지 정운스님의 소소한 이야기)
작성자 : 박*오
작성일 : 2021.03.05

아파트 우체통에 불교대학을 홍보하는 안내 물을 통해서 세원사와 인연이 되었다.

보령 주교면에 위치한 세원사의 정운 스님의 5번째 산문집이다. 승가대 졸업 후 결핵 휴양차 보령시 민가에 머물게 된 것이 인연으로 고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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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우체통에 불교대학을 홍보하는 안내 물을 통해서 세원사와 인연이 되었다.

보령 주교면에 위치한 세원사의 정운 스님의 5번째 산문집이다. 승가대 졸업 후 결핵 휴양차 보령시 민가에 머물게 된 것이 인연으로 고추밭에 가건물을 세우고 포교당에서 가져온 부처님상을 모셔놓고 동네 아이들에게 한문과 영어를 가르치면서 어린이 법회로 시작하여, 성인 법회, 청소년 사업으로 포교를 넓혔다. 1인 7역의 힘든 주지를 하면서 2016년 보령 청소년 사업이 대통령 국민포장을 받았고, 불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도예 공방과 차 문화 교실을 개원하여 활발한 포교 활동을 하고 있다.  25년째 농어촌 청소년 대상으로 청소년 복지, 상담, 문화, 선도를 이끌어 가는 청소년지도사이다. 또한 전국비구니회 부회장, 불교 신문논설위원, 17대 종회의 의원으로 활동하고있는 스님의  6년간 불교신문 칼럼 '수미산정'에 실린 글이 대부분이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수행승이 되고자 늘 노력한다는 스님의 진솔하고 올곧은 불자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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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1일 1행의 기적
작성자 : 박*오
작성일 : 2021.03.04

세 살 때 겪은 부모님의 이혼, 아버지의 재혼 이후 새어머니의 학대, 중고등 학생 시절의 잦은 가출, 그리고 패싸움과 폭주, 법원과 경찰서를 드나드는 문제아, 전문대 입학 후도 답이 없었다. 29살 문득 " 뭐라도 계획대로 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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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때 겪은 부모님의 이혼, 아버지의 재혼 이후 새어머니의 학대, 중고등 학생 시절의 잦은 가출, 그리고 패싸움과 폭주, 법원과 경찰서를 드나드는 문제아, 전문대 입학 후도 답이 없었다. 29살 문득 " 뭐라도 계획대로 해보고 죽자"라는 결심 이후 하루 책 5쪽 읽기, 하루 한자 하나 외우기, 하루 씀씀이와 그날의 작은 시도 기록하기를 시작으로 내게 맞는 행복의 기준을 갖고 실천했다. 팔굽혀펴기 100회로 늘었고, 재테크 369 법칙도 익히고, 점 차 발전하는 즐거움을 배웠다. 결국, 세 권의 책을 쓴 베스트 작가, 억대 연봉의 CEO, 전국으로 강의를 다니는 자기계발 강사가 된 것은 책을 통해 1일 1행의 실천을 얻은 결과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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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리더의 용기 (대담하게 일하고, 냉정하게 대화하고, 매 순간 진심을 다하여)
작성자 : 김*철
작성일 : 2021.03.04

'과거의 직업이 근육과 관계가 있었다면

요즘의 직업은 두뇌와 관계가 있다.

그러나 미래의 직업은 심장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미노체 샤피크


3장에서 저자가 인용한 구절이다.  경제대학 학장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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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직업이 근육과 관계가 있었다면

요즘의 직업은 두뇌와 관계가 있다.

그러나 미래의 직업은 심장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미노체 샤피크


3장에서 저자가 인용한 구절이다.  경제대학 학장의 말을 통해 현대 사회의 변화를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더 이상 놀랍지 않다. 하지만 그러한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는 신선하고 낯설기까지 하다. 능력있고, 완벽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더더욱 이 책에서 제시하는 리더의 모습은 의아스럽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전 세계적으로 열광하는 내용이라 하니 더더욱.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용기는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하는 용기이다. 자신의 단점을 고치겠다는 의지나 성찰이 아니라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용기. 믿고 따르는 리더가 아니라 함께 공감하고 완벽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기꺼이 나눌 수 있는 리더야말로 새로운 시대에 꼭 필요한 리더라는 것이다. 이 낯선 모습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으려면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완벽하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가면이 아니라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는 대담함이 필요하다는 필자의 의견에 공감하며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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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해리포터 20주년)
작성자 : 박*연
작성일 : 2020.08.28

해리는 이모 댁에서 고댄 날들을 보냈을거다. 학교를 입학한 다음 론이라는 친구를 사귀게 되고 기숙사는 좋은 그린핀도르로 배정받는다. 스네이프는 다 감점하고(슬리데린 기숙사 빼고) 말포이는 정말 나쁘다. 이 책을 보고 내가 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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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 이모 댁에서 고댄 날들을 보냈을거다. 학교를 입학한 다음 론이라는 친구를 사귀게 되고 기숙사는 좋은 그린핀도르로 배정받는다. 스네이프는 다 감점하고(슬리데린 기숙사 빼고) 말포이는 정말 나쁘다. 이 책을 보고 내가 책 속에 빠져있는 것 같았고 내가 호그와트에 가고 싶다.(현재는 없지만 생길 수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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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황금사과
작성자 : 조*서
작성일 : 2020.08.24

나는 친구들과 싸우지않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지만 항상 친구들이 시비를 먼저 건다.

그렇게하고 내가 가버리면 친구에게 되도록하지 않는 것이 좋은 행동을 한다.

난 그러면 더욱더 화해하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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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들과 싸우지않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지만 항상 친구들이 시비를 먼저 건다.

그렇게하고 내가 가버리면 친구에게 되도록하지 않는 것이 좋은 행동을 한다.

난 그러면 더욱더 화해하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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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로빈슨 크루소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3.03

나는 아빠가 도서관에서 명작동화를 많이 빌려다주셔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로빈슨 크루소다. 그는 어린 나이에 모험을 떠났다. 그런데 거센 파도에 휩쓸려 배가 가라앉고 말았다. 다행히 육지로 헤엄쳐 가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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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가 도서관에서 명작동화를 많이 빌려다주셔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로빈슨 크루소다. 그는 어린 나이에 모험을 떠났다. 그런데 거센 파도에 휩쓸려 배가 가라앉고 말았다. 다행히 육지로 헤엄쳐 가서 다시 배를 만들었다. 그런데 만들던 배가 바람에 휩쓸려 떠나려가는 바람에 혼자 무인도에서 살게 되었다. 무인도에서 힘들게 살아갔다. 그러던 어느날 해적선이 나타났다. 다행히 로빈슨 크루소는 해적들과 싸워서 이겼다. 로빈슨 크루소가 이제 해적선의 주인이 되었다. 그래서 해적선을 타고 무사히 다시 영국으로 돌아갔다. 나는 이책을 읽고 로빈슨 크루소가 무인도에 혼자 떨어져 이렇게 용감하게 잘 살아가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나는 혼자 무인도에 떨어졌다면 염소고기는 구워먹겠지만 로빈슨 크루소처럼 용감하게 살아갈수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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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인형의 집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3.03

노라는 헬메르라는 남편과 세명의 아이들과 같이 행복하게 살고있다.
그런데 헬메르는 노라가 크로그 스타에게 돈을 빌렸었다는 것을 알자 크게 화를 냈다.
그런데 크로그스타가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고 하자 헬메르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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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는 헬메르라는 남편과 세명의 아이들과 같이 행복하게 살고있다.
그런데 헬메르는 노라가 크로그 스타에게 돈을 빌렸었다는 것을 알자 크게 화를 냈다.
그런데 크로그스타가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고 하자 헬메르는 다시
 노라를 종달새라고 부르며 예뻐했다. 노라는 그 모습을 보고 헬메르는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껴서 집을 떠난다.

나는 헬메르 같은 남편을 만나기가 싫다. 난 착하고 날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편을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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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몬테크리스토 백작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3.03

에드몽 당테스는 감옥성에 갇혀서 살다가 한 노인을 만나서 탈옥을 하게된다.
탈옥을 한 에드몽 당테스는 복수를 하기위해서 이름을 몬테크리스토(백작) 로 바꾼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한 명씩 복수를 했다. 약간 통쾌하기도 했다. 내용 더 보기

에드몽 당테스는 감옥성에 갇혀서 살다가 한 노인을 만나서 탈옥을 하게된다.
탈옥을 한 에드몽 당테스는 복수를 하기위해서 이름을 몬테크리스토(백작) 로 바꾼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한 명씩 복수를 했다. 약간 통쾌하기도 했다.

에드몽 당테스는 정말 억울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폴래옹의 편지를 가지고 왔다는 이유로 감옥성에 갇히게 되었으니 말이다. 만약 내가 몬테크리스토 백작이었다면 감옥에 갇힌 것이 너무 억울하고 또 무섭기도 했을 것이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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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로빈슨 크루소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3.03

무인도에서 홀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런 글을 보고 난 이 책을 보게되었다.

어느날 로빈슨 크루소는 혼자 무인도에 떨어지게 됨다. 난파된 배를 보고 안에 있는 식량, 물건 등을 챙겨 무인도에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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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 홀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런 글을 보고 난 이 책을 보게되었다.

어느날 로빈슨 크루소는 혼자 무인도에 떨어지게 됨다. 난파된 배를 보고 안에 있는 식량, 물건 등을 챙겨 무인도에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가 식인족들도 만나고,
여러가지 위험이 닥치지만 끝내 로빈슨 크루소는배를 만나서 영국(자신의 고향)
으로 돌아오게된다.

난 로빈슨 크루소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라면 다 포기하고 살텐데 로빈슨 크루소는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았다.
나도 로빈슨 크루소를 본받아서 무슨일이 있어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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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어린이책 읽는 법 (남녀노소 누구나)
작성자 : 박*진
작성일 : 2021.03.03

 이 책을 사둔 건 몇 년이 지났다.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샀던 책인데 막상 읽으려 손에 잡으니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책장 한쪽에 남아있는 이 책은 부채처럼 내 눈에 밟혔다. 그런데도 새로운 책들로 인해 선택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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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사둔 건 몇 년이 지났다.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샀던 책인데 막상 읽으려 손에 잡으니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책장 한쪽에 남아있는 이 책은 부채처럼 내 눈에 밟혔다. 그런데도 새로운 책들로 인해 선택되지 못한 채 남아있었다.

 얼마 전 지인에게 어린이 수업 제의를 받고 나니 발등에 불이 떨어진 듯 난 이책을 찾았다. 작가는 대학생 때 처음 어린이 책에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한다. 어린이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어린이 책을 더 읽고 아이들과 나누고 싶어 출판사를 그만두고 독서교실을 시작했다. 아이들과 만나면서 겪은 이야기들이 이 책에 들어있다. 경험을 통한 글이기에 더 와닿았다. 제목처럼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책을 읽을수록 들었던 생각은 수업을 위해서가 아닌 나와 내 아이들을 위해서도 충분히 좋다는 것이다. 방법 이전에 인상적이었던 건 작가의 책과 아이들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다.  

 결국 독서를 하는 건 책이 재미있어서이고 그 재미를 아이들에게 알게 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겐 안내자가 필요하니까. 책을 읽고나서 따라오는 여러가지 좋은 점들은 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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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착각 탐정단 1 (불길한 달밤의 보석 도둑)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0.08.24

아 이책을 읽고 '착각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이었다니...' 하고 생각했다.

나도 태양의 다이아 몬드가 더 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것도 착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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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책을 읽고 '착각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이었다니...' 하고 생각했다.

나도 태양의 다이아 몬드가 더 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것도 착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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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하얀웃음과 돌고래
작성자 : 한*아
작성일 : 2020.08.23

나는 요번 휴가때도 아쿠아리움에 가서 돌고래를 만나고 왔는데 이책을 보니 아쿠아리움에 갇힌 돌고래가 불쌍하게 느껴졌다.돌고래는 얼마나 바다로가고싶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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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번 휴가때도 아쿠아리움에 가서 돌고래를 만나고 왔는데 이책을 보니 아쿠아리움에 갇힌 돌고래가 불쌍하게 느껴졌다.돌고래는 얼마나 바다로가고싶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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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작성자 : 박*진
작성일 : 2020.08.29

독서마라톤 마지막 책이다.

나의 독서는 계속 이어갈테지만.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독서마라톤이 좋게 기억될 것 같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 책은 전에 읽었지만 개정판이 나온걸 도서관에서 보고 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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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마지막 책이다.

나의 독서는 계속 이어갈테지만.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독서마라톤이 좋게 기억될 것 같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 책은 전에 읽었지만 개정판이 나온걸 도서관에서 보고 대여했다.

그 마음 너머엔 위로와 격려를 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 여성학자인 박혜란 작가는 지금 엄마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애정이 담긴 조언을 아끼지않는다. 다정하고 겸손하고 때로는 단호함도 있다.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부모라면 , 이제 부모가 된다면, 부모가 되고 싶다면,  부모가 되기 망설여진다면 한번쯤 읽고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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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타라 덩컨. 3-하:, 저주받은 왕홀
작성자 : 박*혜
작성일 : 2020.08.23

타라가 여제의 자리를 같고 싶어한다는 말ㄷㅎ 인되는 라스베스탈라켐의 의심으로 타라가 마지스터에게 잡혔다. 하지만 타라가 누구인가! 타라는 자신의 동생 마라와 자르를 구술려서 마지스터의 감옥에서 탈출했다. 타라가 여제와 함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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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가 여제의 자리를 같고 싶어한다는 말ㄷㅎ 인되는 라스베스탈라켐의 의심으로 타라가 마지스터에게 잡혔다. 하지만 타라가 누구인가! 타라는 자신의 동생 마라와 자르를 구술려서 마지스터의 감옥에서 탈출했다. 타라가 여제와 함께 오무아 제국으로 돌아와서 마지스터가 만든 허상의 악마의 군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아더월드를 구해냈다. 타라는 자신이 옳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조건적으로 밀고 나간다. 타라가 이끈 이번전쟁이 승리한 이유는 그것 때문이다. 자신의 친구인 매직갱이 말하는 것을 무조건 믿는것은 언제나 좋은것은 아니지만 이번 전쟁에서는 매직갱을 믿는것이 좋은렬과를 불러왔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독단적인 경단력도 필요 하지만 다른사람을 위하는 믿음도 필요하다는것을 알려주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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