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6.20

깜냥은여기저기를떠돌아다니는떠돌이고양이다.깜냥은비오는날아파트관리사무소에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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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은여기저기를떠돌아다니는떠돌이고양이다.깜냥은비오는날아파트관리사무소에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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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 : 새로운 방식의 책 읽기와 글쓰기
작성자 : 박*오
작성일 : 2021.06.19

인류의 역사는 지식과 정보를 가진자와 못 가진 자로 나누어진다. 우리는 스스로 정보의 거짓과 진실을 구분해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다. 생각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도 승자가 될 수 있다. 자기 논리로 당당하게 대답하는 사람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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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지식과 정보를 가진자와 못 가진 자로 나누어진다. 우리는 스스로 정보의 거짓과 진실을 구분해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다. 생각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도 승자가 될 수 있다. 자기 논리로 당당하게 대답하는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 나간다.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부가가치를 만들어 낸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통찰력을 길러야 한다. 통찰의 힘은 지식과 경험, 성찰이 녹아있는 정수가 책으로부터 나온다.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써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다른 사람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하고, 책속에서 세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을 키워서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선택의 순간에 실패하지 않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이다. 우리는 책을 읽고 쓰고 토론을 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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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1.06.18

고양이가 경비원이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다. 또 만나보고 싶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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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경비원이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다. 또 만나보고 싶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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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코드네임 R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1.06.18

역시 첩보 요원은 다른 것 같다. 일반인이라면 어떻게 50kg이나 되는 옷을 입고 다닐까? 또 여러가지 무가게 나가는 물도 그렇고. 

과연 코드네임 R이 강파랑의 아빠일까? 다음 이야기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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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첩보 요원은 다른 것 같다. 일반인이라면 어떻게 50kg이나 되는 옷을 입고 다닐까? 또 여러가지 무가게 나가는 물도 그렇고. 

과연 코드네임 R이 강파랑의 아빠일까? 다음 이야기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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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공부 안 하고 성적 올리는 법
작성자 : 한*준
작성일 : 2021.06.17

칠리조에성적은정말심각해다선생님이a를맞 지못하면방항내내학교에가는미션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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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조에성적은정말심각해다선생님이a를맞 지못하면방항내내학교에가는미션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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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1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 인간은 외모에 집착한다)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1.06.17

정말 외계인이 지구를 찾아와서 조사하고 분석한 것처럼 잘 만든 것 같다. 내가 만약 외계인이었어도 지구를 찾아와서 그렇게 잘 분석하지는 못했을 거다(물론 그 사람들(라후드 빼고)은 똑똑한 사람들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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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외계인이 지구를 찾아와서 조사하고 분석한 것처럼 잘 만든 것 같다. 내가 만약 외계인이었어도 지구를 찾아와서 그렇게 잘 분석하지는 못했을 거다(물론 그 사람들(라후드 빼고)은 똑똑한 사람들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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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노빈손 미스터리 별 화성 구출 대작전 2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1.06.17

스라모트가 전사하다니 안타까운 일이다. 스라모트의 시체를 본 은별은 얼마나 슬펐을까... 나는 잘 모르겠지만 매우 슬플 것 같다. 

근데 책을 끝까지 읽고 좀 소름인게 있었다. 스라모트를 거꾸로 읽으면 화성으로 가자!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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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모트가 전사하다니 안타까운 일이다. 스라모트의 시체를 본 은별은 얼마나 슬펐을까... 나는 잘 모르겠지만 매우 슬플 것 같다. 

근데 책을 끝까지 읽고 좀 소름인게 있었다. 스라모트를 거꾸로 읽으면 화성으로 가자! 라는 뜻이었다니.... 아직도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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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코드네임 V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1.06.17

코드네임 V, 즉 바이올렛은 강파랑의 엄마다. 엄마와 함께 모험을 펼치는 강파랑이 신기하다. 나도 한번 그래보았으면 좋겠다. 근데 코드네임 시리즈에서 MSG 첩보국이 나오는데 MSG는 놀면뭐하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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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V, 즉 바이올렛은 강파랑의 엄마다. 엄마와 함께 모험을 펼치는 강파랑이 신기하다. 나도 한번 그래보았으면 좋겠다. 근데 코드네임 시리즈에서 MSG 첩보국이 나오는데 MSG는 놀면뭐하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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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노빈손 미스터리 별 화성 구출 대작전 1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1.06.13

화성의 이야기를 나사와 연관짓고, 그걸 또 판타지로 만든 멋진 이야기다. 2권도 궁금하다. 화성인들이 진짜 있고 그들의 생명공학 기술도 진짜 있다면 그걸 지구로 가져와서 우리는 공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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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이야기를 나사와 연관짓고, 그걸 또 판타지로 만든 멋진 이야기다. 2권도 궁금하다. 화성인들이 진짜 있고 그들의 생명공학 기술도 진짜 있다면 그걸 지구로 가져와서 우리는 공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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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마녀의 못된 놀이
작성자 : 한*아
작성일 : 2021.06.13

왕따는 정말 나쁜일인데 왕따를 당하게 되면 마음에 상처가 난다.무릎에 상처가 나면 연고를 바르면 낫지만 마음에 상처는 쉽게 낫지않는다.왕따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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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는 정말 나쁜일인데 왕따를 당하게 되면 마음에 상처가 난다.무릎에 상처가 나면 연고를 바르면 낫지만 마음에 상처는 쉽게 낫지않는다.왕따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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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작성자 : 한*아
작성일 : 2021.06.13

이책은 여러가지 종류의 천이 다시만나 손바느질로 완벽하지 않은 하나가 되는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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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여러가지 종류의 천이 다시만나 손바느질로 완벽하지 않은 하나가 되는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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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올림포스) 여신스쿨. 2:, 페르세포네의 거짓말
작성자 : 한*아
작성일 : 2021.06.13

나도 친구들과 더 잘지내기 위해 종종거짓말을 하는편인데 페르세포네도 속마음과 다르게 거짓말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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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친구들과 더 잘지내기 위해 종종거짓말을 하는편인데 페르세포네도 속마음과 다르게 거짓말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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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천국의 열쇠 (지옥은 희망 없음의 다른 표현이다 ,The Keys of the Kingdom)
작성자 : 김*철
작성일 : 2021.06.17

천국에 들어가는 열쇠에 대한 논쟁은 기독교 내에서도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오롯이 '은혜'에만 의존하는 것인지,

'행함이 있는 믿음'이 필요한 것인지.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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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들어가는 열쇠에 대한 논쟁은 기독교 내에서도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오롯이 '은혜'에만 의존하는 것인지,

'행함이 있는 믿음'이 필요한 것인지.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지만, 

우리 중에 누가 그렇게 위대한 삶을 살만한 사람이 있기나 한 것인지는 늘 의문이다.

크로닌의 책 [천국의 열쇠]에는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신앙인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신의 믿음이 연약하기에 늘 고민하는 프랜시스 치점은 '노라'와의 사랑을 꿈꾸지만, 부모님의 죽음과 노라의 자살이라는 불행한 사건들을 통해 카톨릭 신부가 되기로 결정한다.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라기 보다는 피할 수 없는 운명과 같은 사건이다. 

자신의 노력과 의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어쩌면 치점 신부님은 일생 동안 겸손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대비되는 안셀름 밀리. 치점 신부님의 친구지만 어릴 적부터 신실한 믿음으로 신부가 되기를 작정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해나가는 인물이다. 교회 안에서 승승장구하며 성공하지만 왠지 교만함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경멸의 태도가 보이기에 부정적으로 그려지는 인물이기도 하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인가?

이 어렵고 진지한 질문에 대해 작가는 치점 신부의 드라마틱한 삶을 그려 내면서, 인생에서 우리가 맞닥드릴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은 단순히 종교적인 삶이 아니라 진정으로 우리가 원하는 삶의 모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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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온양이 (흥남철수 작전 마지막 피란선 이야기)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6.16

온양이라는책은6.25전쟁때일어난일을그대로적은겄이다.내생각에는명호명란이라는아이들이훌륭한겄갔다.왜냐하면편찮으신할아버지를두고갈수없는대할아버지가내쫓듯이"난괜찮아"라고말하며짖궂은표온양이라는책은6.25전쟁때일어난일을그대로적은겄이다.내생각에는명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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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이라는책은6.25전쟁때일어난일을그대로적은겄이다.내생각에는명호명란이라는아이들이훌륭한겄갔다.왜냐하면편찮으신할아버지를두고갈수없는대할아버지가내쫓듯이"난괜찮아"라고말하며짖궂은표온양이라는책은6.25전쟁때일어난일을그대로적은겄이다.내생각에는명호명란이라는아이들이훌륭한겄갔다.왜냐하면편찮으신할아버지를두고갈수없는대할아버지가내쫓듯이"난괜찮아"라고말하며짖궂은표정을지었다정을지었다.(나머지는너무길어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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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재미있고 신비로운 아시아여행기 : 중국·일본·태국·베트남·캄보디아
작성자 : 박*오
작성일 : 2021.06.16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아시아 5개국을 여행하면서 역사와 더불어 느낌과 경험을 감칠맛 나게 또는 함축적인 언어로 표현하면서 쓴 여행기이다. 저자는 여행은 인간이 끝없는 호기심과 꿈꾸는 본능을 충족시켜주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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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아시아 5개국을 여행하면서 역사와 더불어 느낌과 경험을 감칠맛 나게 또는 함축적인 언어로 표현하면서 쓴 여행기이다. 저자는 여행은 인간이 끝없는 호기심과 꿈꾸는 본능을 충족시켜주는 체험학습이다. 사고의 영역을 넓혀주는 가교역할도 한다. 1994년부터 중국과 대만을 시작으로 하여 일본, 태국, 베트남 그리고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점을 서술하였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체제로 '죽의 장막'에 가려있던 중국을 1990년 초에 여행하면서 놀라움이 컸다. 우리와 원수지간의 일본은 친절하고 부지런한 민족 기질 등 우리와 다른 점이 많았다. 불교와 사원이 많은 태국에서는 주황색 긴 가사를 걸친 승려들의 탁발 모습을 보며 21세기 생활의 스피드를 잊은 듯도 하였다. 우리들의 젊은이들이 많이 희생된 베트남 전쟁터를 둘러 보았을 때, 그때의 참상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새삼 그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한국경제가 설 수 있는데 공헌한 점에 대해 고개 숙여 합장한다. 20세기 후반에 무고한 시민 대학살사건의 현장이었던 캄보디아 비록 지금은 어려운 처지이지만 세계의 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와 앙코르톰'이 있는 나라다. 크메르제국 시대에는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나라이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유럽의 물질문명에 비해 아시아는 정신문명이 더 넓고 깊다고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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