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미미와 나
작성자 : 한*아
작성일 : 2021.06.13

이책은 글시 없는 책이다. 그래서 미미는 고양이 같고,고양이와 내가 함께 가족이 되어 지내는 이야기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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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글시 없는 책이다. 그래서 미미는 고양이 같고,고양이와 내가 함께 가족이 되어 지내는 이야기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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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다
작성자 : 한*아
작성일 : 2021.06.13

이책은 무슨일이든 때가 있으니..때에 맞춰 행동해야한다는것이다.나는 학생이라 공부할때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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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무슨일이든 때가 있으니..때에 맞춰 행동해야한다는것이다.나는 학생이라 공부할때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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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정말정말 신기한 바다생물 백과사전 (The Great Book of Monsters of the Deep)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6.13

너무너무신기하고재미있었다.조금무서웠지만.그래도재미있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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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신기하고재미있었다.조금무서웠지만.그래도재미있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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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이야기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6.13

만은별자리들을알수있어서좋았고네별자리가나와서먼가뿌듯했다.안그래도그리스로마신화좋아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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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은별자리들을알수있어서좋았고네별자리가나와서먼가뿌듯했다.안그래도그리스로마신화좋아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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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브레드 이발소 2 (귀염뽀짝 베이커리타운)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6.11

윌크는길을가다가인기아이돌마카롱을만나게된다.그레서윌크가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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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크는길을가다가인기아이돌마카롱을만나게된다.그레서윌크가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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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브레드 이발소 1 (천재이발사 등장)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6.11

베이커리타운에한컵케이크여학생이있었는데그녀는어떤한회사에들어가고싶었다.그런대열심이뛰다가넘어저서브레드가나타나서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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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타운에한컵케이크여학생이있었는데그녀는어떤한회사에들어가고싶었다.그런대열심이뛰다가넘어저서브레드가나타나서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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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브레드 이발소 3 (베이커리타운의 악동들)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6.11

베이커리타운에한냉동실집에아이스크림아기아빠엄마가살았다.어느날아기아이스크림이집을나갔다.그겄도햇볕이쨍쨍할때나간겄이다.또다른큰일날일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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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타운에한냉동실집에아이스크림아기아빠엄마가살았다.어느날아기아이스크림이집을나갔다.그겄도햇볕이쨍쨍할때나간겄이다.또다른큰일날일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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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코드네임 K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1.06.10

와.... 아 이거 스포해도 되나?

*스포주의*

아니 솔직히 시리우스 K가 바이올렛의 오빠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걸 밝히는 그림이 나왔을때 '아.. 둘이 사랑하는 사이였구나' 했는데 오빠였다니!(근데 사랑하는 사이 맞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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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 이거 스포해도 되나?

*스포주의*

아니 솔직히 시리우스 K가 바이올렛의 오빠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걸 밝히는 그림이 나왔을때 '아.. 둘이 사랑하는 사이였구나' 했는데 오빠였다니!(근데 사랑하는 사이 맞음) 그럼 강파랑의 삼촌인가? 근데 시리우스 K(그림상으로)는 생각보다 잘생겼다. 다시 한번  경고하는데 그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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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코드네임 X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1.06.10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그냥 친구의 추천으로 읽어보았는데 재미있었다. 다음권 코드네임 K도 읽어보고 싶다. 바이올렛이 찾고 있는 시리우스 K는 과연 누구일까? 기대된다. 나도 이런 판타지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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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그냥 친구의 추천으로 읽어보았는데 재미있었다. 다음권 코드네임 K도 읽어보고 싶다. 바이올렛이 찾고 있는 시리우스 K는 과연 누구일까? 기대된다. 나도 이런 판타지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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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펭귄 남매랑. 2:, 배를 타요
작성자 : 강*준
작성일 : 2021.06.10

그 책에서는 선장이 목걸이를 펭귄남매한테 줬다. 그런데 목걸이를 바다에 빠뜨렸는데 돌고래가 주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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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에서는 선장이 목걸이를 펭귄남매한테 줬다. 그런데 목걸이를 바다에 빠뜨렸는데 돌고래가 주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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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무시무시한 공룡이빨 나게 해 줄까?
작성자 : 강*준
작성일 : 2021.06.10

이 책에서는 남자아이가 처음에는 악어이빨이 나고싶다고 했었다. 하지만 악어이빨보다는 더 무시무시하고 더욱 더 멋진 공룡이빨이 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친구들과 놀 수 없다는 이유로 사람이빨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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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남자아이가 처음에는 악어이빨이 나고싶다고 했었다. 하지만 악어이빨보다는 더 무시무시하고 더욱 더 멋진 공룡이빨이 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친구들과 놀 수 없다는 이유로 사람이빨이 결국 제일 좋은 거구나 하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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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폭풍 고래 처음 만난 날
작성자 : 강*준
작성일 : 2021.06.10

그 책에서는 고래랑 사람이 친구 같이 지냈다.근데 어느 날 고래가 욕조에 있는 걸 아빠한테 들키고 말았다. 그래서 아빠랑 같이 아기고래를 바다에 돌려줬다. 그래서 아쉽기도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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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에서는 고래랑 사람이 친구 같이 지냈다.근데 어느 날 고래가 욕조에 있는 걸 아빠한테 들키고 말았다. 그래서 아빠랑 같이 아기고래를 바다에 돌려줬다. 그래서 아쉽기도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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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4,우리문화이야기)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6.09

궁궐의아침은임금님의투덜거림으로시작된다.하지만임금님은잔뜩투정부려도신이났다.왜냐하면궁궐이새로다시지어진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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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아침은임금님의투덜거림으로시작된다.하지만임금님은잔뜩투정부려도신이났다.왜냐하면궁궐이새로다시지어진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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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아름답고 쓸모없는 독서
작성자 : 김*철
작성일 : 2021.06.09

효용성.

쓸모있음.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얼마나 쓸모 있는 일인가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을 읽으면 무엇이 좋은지를 따져 가면 읽는 사람은 

결국 오랫동안 책을 읽지는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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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용성.

쓸모있음.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얼마나 쓸모 있는 일인가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을 읽으면 무엇이 좋은지를 따져 가면 읽는 사람은 

결국 오랫동안 책을 읽지는 못하리라. 

의무감에 읽는 책이 아니라 즐거운 독서. 

작가는 그 즐거움을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있다. 

음악을 듣는 것처럼,

영화를 보는 것처럼,

한 편의 그림을 오랜동안 바라보는 것처럼,

조용히 바람결에 흘러가는 흰구름 바라보는 것처럼,

아름답지만 어쩌면 쓸모없는 일.

'쓸모'보다 그 '아름다움'이 우리 삶에 좀 더 가득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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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마음아, 넌 누구니 : 나조차 몰랐던 나의 마음이 들리는 순간
작성자 : 박*오
작성일 : 2021.06.09

 내 맘을 알 수 없어는 늘 힘들었다. 내 맘을 모르니 늘 감정이 상하고 가족과 타인들의 관계에서 힘들었다. 상처 잘 받고, 걱정 많고, 늘 불안했다.  청소년기부터 오랫동안 우울증, 신경정신과, 상담 센터에 다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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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맘을 알 수 없어는 늘 힘들었다. 내 맘을 모르니 늘 감정이 상하고 가족과 타인들의 관계에서 힘들었다. 상처 잘 받고, 걱정 많고, 늘 불안했다.  청소년기부터 오랫동안 우울증, 신경정신과, 상담 센터에 다녀도 낫질 않았다. 문학 치유, 영화 치유를 통하여 나를 치유하는 힘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내 마음은 거대한 우주를 움직이는 뿌리인데, 스스로 외면하고, 무시하고, 억압하면서 살아온 탓이다. 마음의 존재에 집중하고 내 마음을 발견하면서 내가 왜 힘들고 아팠는지 비로소 알았다.  내 마음 어두운 과거의 동굴 속에서 상처 때문에 울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용서하고 화해하면서 동굴 속을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우리는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치유의 능력을 타고났다. 내 속에 있는 걱정과 두려움이 비대해지면 그 능력이 숨을 쉴 수 없다. 그럴 때 좋은 상담자를 만나면 자가 치유의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당신의 마음은 거대한 우주다. 자신 그대로를 수용하고 과거를 끌어안는 힘, 아픔을 새롭게 해석하고 미래를 열어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저자의 시선과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삶을 이해할 것인가, 그래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타인과의 관계가 힘든가요? 걱정이 많고 내 마음을 잘 모르겠나요? 감정을 다루기가 힘든가요? 사랑 때문에 이별 때문에 마음이 아픈가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힘든가요? 부모의 상처가 나에게 대물림되고 있진 않나요? 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마음을 만나서 치유하고 나서 아픔 마음을 치유하는 글을 쓰고, 영화를 찍고, 심리학, 공감과 소통 강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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