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기록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사적인 글쓰기 : '쓰고 싶은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오로지 나를 위한 글쓰기 시간
작성자 : 박*오
작성일 : 2021.03.09

사적인 글쓰기는 '내 안의  나를 발견하는 일'이라고 한다. 자신이 느낄 수 있는 것과 배운 지식과 자신이 쓰고 싶고,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글이다. 깊이 생각하고, 다양하게 생각하고, 다른 시각에서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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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글쓰기는 '내 안의  나를 발견하는 일'이라고 한다. 자신이 느낄 수 있는 것과 배운 지식과 자신이 쓰고 싶고,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글이다. 깊이 생각하고, 다양하게 생각하고, 다른 시각에서 생각하고, 자연과 오감을 통해서 느껴지는 모든 것을 쉽게 쓰라고 한다. 습관, 취미, 놀이로 글을 쓰며, 상처를 보듬고 위로받는 치유의 글도 좋고, 갈등과 고민을 털어놓는 상담 창구 역할도 좋고, ' 자유와 정의' 같은 주제로 사유의 흔적을 남겨도 좋고, 정치에 대한 분노, 주식과 부동산에 대한 관심, 결혼과 출산을 위한 준비, 허무와 냉소의 감정을 글로 써도 좋다고 한다. 글을 쓸 때는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시점, 즉 내 좌표를  확인하고 출발하자. 특수성을 인식하고, 왜? 쓰려고 하는지 좀 더 분명히 하라고 한다. 삶의 목적과 방향을 고민하는 과정이기도 하고, 주체적 삶을 향한 몸부림, 내 존재를 드러내려는 노력, 나만의 빛깔과 향기를 표현하고 싶은 마음, 미래를 위한 변화와 노력 등. 나는 누구인지,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 세상은 어떤 곳인지, 끝없는 질문과 사색의 결과를 쓰라고 한다. 시간과 공간과 관계의 3요소와 날씨, 심리, 배경지식에 따라 쓸수 있다. 한 문장씩 또박또박 자기 삶을 써 내려가는 과정이라고 한다. 그것은 타인의 인정으로부터 자유로우며, 내 안에 있는 무언가를 끌어내려는 몸부림이며, 9회 말 풀 카운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던지는 투수의 마지막 공처럼, 때로는 온몸으로 간절하게 쓰는 글이다.  결국, 내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는 일이며, 사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소소한 기쁨을 느끼며 타인과 세상을 성찰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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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부처님의 생애
작성자 : 박*오
작성일 : 2021.03.09

싯닷타는 기원전 624년 사월 초파일 왕자의 몸으로 태어났다.  태어난지 칠일 만에 어머니 마야가 저세상으로 떠나자 이모인 마하빠자빠띠의 보살핌으로 성장한다. 19살에 꼴리야의 왕 숩빠붓다의 외동딸 야소다라와 결혼을 하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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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닷타는 기원전 624년 사월 초파일 왕자의 몸으로 태어났다.  태어난지 칠일 만에 어머니 마야가 저세상으로 떠나자 이모인 마하빠자빠띠의 보살핌으로 성장한다. 19살에 꼴리야의 왕 숩빠붓다의 외동딸 야소다라와 결혼을 하여 아들 라훌라를 낳았다. 호화로운 궁중 생활보다는 성문 밖의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괴로워한다. 아버지 숫도다나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29살에 출가하여 스승을 찾아 길고 긴 고통의 원인인 번뇌와 속박을 어떻게 하면 태워버릴 수  있을까? 고행 끝에 35세에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을 얻는다.  삶의 모든 고통과 즐거움은 원인이 있다. 고통스러운 생사의 굴레에서 끝없이 윤회하며 중생들이 벗어나지 못하는 까닭은 바로 번뇌 때문이구나. 숙명통, 천안통, 누진통을 얻어서 전생은 물론 모든 번뇌에서 해탈한다.  기원전 589년 12월 8일이었다. 그 후 45년 동안 불법을 설법하여 많은 제자들과 중생들에게 설법을 하시다가 기원전 544년 2월 15일에 열반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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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마지막 이벤트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1.03.08

살아서도 죽어서도 가족들에게 버림당하는 할아버지가 불쌍하다. 다행히 영웅이가 할아버지를 좋아해서 완전히 버림받은건 아니다. 솔직히 할아버지를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할아버지가 엉뚱하긴 하시지만 그래도 아예 신경을 안쓰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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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도 죽어서도 가족들에게 버림당하는 할아버지가 불쌍하다. 다행히 영웅이가 할아버지를 좋아해서 완전히 버림받은건 아니다. 솔직히 할아버지를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할아버지가 엉뚱하긴 하시지만 그래도 아예 신경을 안쓰는건 좀.....

다행히 우리 가족은 버림받은 구성원이 없다. 다 좋아하기 때문이다. 영욱이네 가족도 우리 가족처럼 버림받은 가족이 없으면 좋겠는데.... 마지막에 울 정도로 감동적인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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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불편한 이웃 (유승희 장편동화)
작성자 : 박*연
작성일 : 2021.03.08

이웃이란 뭘까? 진정한 우정은 뭘까? 진정한 사랑이란 뭘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 거인 주인공 고라니와 흰염소, 꽃슴이. 이 책을 보면서 마음 한 곳에서 공동체 생활에 대한 화가 났다. 진정한 우정, 이웃, 사랑, 배려,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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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란 뭘까? 진정한 우정은 뭘까? 진정한 사랑이란 뭘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 거인 주인공 고라니와 흰염소, 꽃슴이. 이 책을 보면서 마음 한 곳에서 공동체 생활에 대한 화가 났다. 진정한 우정, 이웃, 사랑, 배려, 협동, 기쁨, 감사, 용서를 한 책에 우러러 담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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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불가사의) 세계문화유산 수수께끼
작성자 : 한*준
작성일 : 2021.03.08

세계적으로 성벽의 길이가2700 키로나  되는 중국의 만리장성은 초원의 황제인 몽골족 침입을 막기위해서 세운 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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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성벽의 길이가2700 키로나  되는 중국의 만리장성은 초원의 황제인 몽골족 침입을 막기위해서 세운 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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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라퐁텐 우화집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1.03.07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생활의 지혜 여러가지를 배운 것 같다. 내가 조금 더 컸을 때 뭔가를 모르거나 조언이 필요할 때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여러가지 방법이 적혀있으니 나도 허투로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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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생활의 지혜 여러가지를 배운 것 같다. 내가 조금 더 컸을 때 뭔가를 모르거나 조언이 필요할 때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여러가지 방법이 적혀있으니 나도 허투로 읽지 않고 잘 새겨들어서 나중에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싶다.  이 책을 쓰신 라퐁텐 아저씨의 지혜가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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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토랑이를 위한 선물
작성자 : 박*호
작성일 : 2021.03.06

토랑이를 위해 곰이랑 너솜이가 당근을 찾은면서 토랑이 집에 가는 모습이 나와요~~서로가 찾은면 숫자을 알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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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랑이를 위해 곰이랑 너솜이가 당근을 찾은면서 토랑이 집에 가는 모습이 나와요~~서로가 찾은면 숫자을 알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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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소년한길 동화 2)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1.03.08

만약 내가 렝켄이라면 요정이나 그런 신비한 것들(?)을 만나지 않고 가족 회의나 그냥 말로 할 것 같았다. "엄마,아빠 나도 하고 싶은게 있는데 엄마 아빠가 항상 못하게 하셔서 제가 가끔 속상해요. 그러니까 꼭 필요할 때만 거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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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렝켄이라면 요정이나 그런 신비한 것들(?)을 만나지 않고 가족 회의나 그냥 말로 할 것 같았다. "엄마,아빠 나도 하고 싶은게 있는데 엄마 아빠가 항상 못하게 하셔서 제가 가끔 속상해요. 그러니까 꼭 필요할 때만 거절해 주세요. 물론 저도 필요할 때만 거역할게요."라고 말할 것이다. 

그래도 다행히 렝켄 사건이 잘 끝나서 다행인 것 같았다. 아까 요정을 만나진 않을 거라고 했는데 요정을 만나서 각설탕을 받지 않고 그냥 차라리 다른 고민을 말할 것 같았다. 예를 들자면....마법을 같고싶다??(근데 진짜 마법을 갖고 싶기도 하다) 그러면 요정이 마법 능력을 나눠줄수도 있다. 어쨌든 재미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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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우리 문화유산에는 어떤 수수께끼가 담겨 있을까?
작성자 : 한*준
작성일 : 2021.03.08

이책을 읽으면서 나누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알게 되었다.역사가 시작되는 구석ㅈ기 신석기시대를 지나는  청동기 시대때는 높은사람 족장의 무덤이다.이무덤의 특징은 큰돌 3개로 이루어졌다. 모양이 탁자 같아서 탁자식 고인돌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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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나누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알게 되었다.역사가 시작되는 구석ㅈ기 신석기시대를 지나는  청동기 시대때는 높은사람 족장의 무덤이다.이무덤의 특징은 큰돌 3개로 이루어졌다. 모양이 탁자 같아서 탁자식 고인돌이라고 불린다.첨성대나 우리나라 문화유산이 긴세월이 지나면서도  그모습을 지키고 있음이 너무 멋있고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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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이모의 꿈꾸는 집
작성자 : 박*연
작성일 : 2021.03.08

사람들은 저마다 꿈을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꿈은 누가 꾸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성적 위주로 꿈을 꿔 왔다면 이젠 나의 꿈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게 생각한다. 실제로 어릴 적 놀아던 꿈이 이루어 진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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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꿈을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꿈은 누가 꾸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성적 위주로 꿈을 꿔 왔다면 이젠 나의 꿈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게 생각한다. 실제로 어릴 적 놀아던 꿈이 이루어 진다면? 이 책에서는 가능하다. 이 책은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두레박 퐁, 오리 초리, 제비 어기 등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이 책을 보지 못한 자는 꿈을 제대로 못 꾸는 거다. 꿈은 행복과 즐거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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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오늘 또 토요일?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1.03.07

토요일이 6번이나 반복되어서 일주는 크게 당황했을 것 같다. 시계가 깨져서 토요일이 6번이나 계속되면 나같아도 무슨일이 일어날지 다 외울 것 같고 일주일의 2번만 되어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주말도 싫게 느껴질 것 같다. 그리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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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6번이나 반복되어서 일주는 크게 당황했을 것 같다. 시계가 깨져서 토요일이 6번이나 계속되면 나같아도 무슨일이 일어날지 다 외울 것 같고 일주일의 2번만 되어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주말도 싫게 느껴질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6번의 토요일에서 매우매우 벗어나고 싶을 것 같다. 

하지만 나도 6번의 토요일을 경험해 보고 싶다. 그럼 무천 놀라고 신기하겠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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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망나니 공주처럼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1.03.07

앵두가 진짜 망나니 공주 전설을 알아서 다행이다. 나는 전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털보왕이 배신 때릴 때 였다. 그렇게 배신을 때리면 늙은 하인과 홀쭉이 왕이 잘해준 이유가 없어서 너무 안타까웠다. 그래도 병사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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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가 진짜 망나니 공주 전설을 알아서 다행이다. 나는 전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털보왕이 배신 때릴 때 였다. 그렇게 배신을 때리면 늙은 하인과 홀쭉이 왕이 잘해준 이유가 없어서 너무 안타까웠다. 그래도 병사들이 모두 작은 왕국으로 가는 벌을 받았으니 된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과연  진짜 공주다운 것은 무엇일까??????나는 진짜 공주다운 것이 지혜롭지만 꼭 모법적일 필요는 없고 자기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고, 정치를 잘하는 공주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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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어린왕자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1.03.07

어린왕자가 여우와 정원에 핀 장미를 보고 자신의 별과 장미의 소중함을 깨달은 이야기를 잘 표현한 것 같다. 지구에 가기 전 왕과 점등인, 지리학자 등의 사람들을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보면 어른들은 우리 어린이들이 알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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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여우와 정원에 핀 장미를 보고 자신의 별과 장미의 소중함을 깨달은 이야기를 잘 표현한 것 같다. 지구에 가기 전 왕과 점등인, 지리학자 등의 사람들을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보면 어른들은 우리 어린이들이 알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 같다. 어린왕자와 같이 나도 이 책을 보면서 어른들은 더 살아서 그런지 하는 행동이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게 어린이들이 모르는 어른들의 힘듦인가? 또 이 글의 '나'가 어린왕자를 만나서 조언을 듣기도 하고 조언을 해주기도 하며 그'나'도 여러가지를 바우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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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밀림을 지켜라!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3.07

신비로운 밀림에는 여러 동물들이 있는데 밀림의 사자1세라는 왕이 있었다.

어느날 호랑이가 나타났고 덩치 큰 코끼리도 이기지 못했다. 

그래서 사자 1세왕의 아들과 다른 동물이 호랑이를 물리치러 갔다.

하지만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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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밀림에는 여러 동물들이 있는데 밀림의 사자1세라는 왕이 있었다.

어느날 호랑이가 나타났고 덩치 큰 코끼리도 이기지 못했다. 

그래서 사자 1세왕의 아들과 다른 동물이 호랑이를 물리치러 갔다.

하지만 모두 상처 투성이로 돌아왔다. 

호랑이는 사실 친구가 없었다. 그래서 가젤이 호랑이에게 친구하자고 화해를 하고 

함께 밀림에서 사이좋게 지냈다. 

나도 친구들과 싸워도 화해를 하고 사이좋게 놀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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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비밀의 화원
작성자 : 최*연
작성일 : 2021.03.05

이 책의 주인공은 메리 레녹스입니다. 바싹마른 편식쟁이이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나이는 10살입니다. 성격은 제멋대로이고 심술맞습니다. 부모님은 없습니다. 울새는 메리가 처음사귄 친구입니다. 메리는 고모부의 집에서 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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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메리 레녹스입니다. 바싹마른 편식쟁이이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나이는 10살입니다. 성격은 제멋대로이고 심술맞습니다. 부모님은 없습니다. 울새는 메리가 처음사귄 친구입니다. 메리는 고모부의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비밀의 화원이 있는데 고모부는 그곳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마님이 화원에 있는 한 나무에서 떨어져서 죽었기 때문입니다. 고모부는 슬퍼서 비밀의 화원의 문을 잠그고 열쇠는 땅속 어딘가에 묻어버렸습니다. 어느날 메리의 하녀 마사가 열쇠가 묻힌 곳을 알려주어서 메리는 열쇠를 찾아서 비밀의 화원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은 꽃이 아주 많고 흔들의자도 있고 따뜻한 담요도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마님이 떨어졌던 나무도 발견했습니다. 메리는 고모부가 잠시 외출할때마다 비밀의화원에 몰래 들어가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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