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는 학교를 전학와서 핸드폰을 갔게됬고 단톡방에 들어갔다.

하지만 곧 단톡방은 해체되고 비밀 단톡방으로 바뀌었다. 나는 처음에 밍밍이 채연이인줄 알았다. 왜냐하면 채연이가 워낙 못돼서 친구들이 간줄알았다.

그런데 밍…

윤하는 학교를 전학와서 핸드폰을 갔게됬고 단톡방에 들어갔다.

하지만 곧 단톡방은 해체되고 비밀 단톡방으로 바뀌었다. 나는 처음에 밍밍이 채연이인줄 알았다. 왜냐하면 채연이가 워낙 못돼서 친구들이 간줄알았다.

그런데 밍밍은 미진이고 미진이를 초대한것은 채연이가 (되도록 많이)했을 것이다.

미진이가 윤하를 괴롭히지 않은 이유는 윤하는 미진이를 괴롭히지않고 걱정해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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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억에 남는 이야기)

사나에는 점을 잘 치고 싶었다. 그런 마음을 갖고, 사나에는 길을 걷고 있었는데 자기도 모르게 모르는 골목으로 들어가 버렸다. 다시 나갈려고 하는데 전천당이라는 과자가게가 있었다. 다른 행운의 손…

(제일 기억에 남는 이야기)

사나에는 점을 잘 치고 싶었다. 그런 마음을 갖고, 사나에는 길을 걷고 있었는데 자기도 모르게 모르는 골목으로 들어가 버렸다. 다시 나갈려고 하는데 전천당이라는 과자가게가 있었다. 다른 행운의 손님들처럼 사나에는 자신도 모르게 그 과자가게에 들어서고 말았다. 사나에는 여우전병을 샀다.'전천당'의 주인 베니코는 마지막에 "여우신령님의 말을 거스르면 여우신령님이 벌을 줍니다."라는 미심쩍은 말을 남겼지만 사나에는 신경을 쓰지않고 '여우 전병'을 먹는다. 하지만 사나에는 여우 신령님의 말을 거스른다. 그리고 사나에는 여우 신령님께 벌을 받는다.

나는 2권에서 나온 것들 중 닥터주스 세트를 사고 싶었다. 왜냐하면 내 꿈이 의사는 아니지만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심지어 안경 선생님이랑 약도 만들 수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약을 직접 조재하는게 재미있을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을 치료해 주면 왠지 뿌듯할 것 같았다.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도 볼수 있고....심지어 과자로도 먹을 수 있다니! 그런 이유로 이 닥터주스 세트를 사고 싶은 것이다. 그래도 1권에서 나왔던 붕어빵 낚시를 사고싶다. 붕어빵을 잔뜩 먹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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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현지가 안 되었다면 다른 친구들은 현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지 궁금하다.

현지는 밀키가 사람이 될때 까지 잘난척과 자랑만해서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았는데 밀키가 사람이 되어서 대우와 다른 친구들과 함께 1등으로 …

만약에 현지가 안 되었다면 다른 친구들은 현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지 궁금하다.

현지는 밀키가 사람이 될때 까지 잘난척과 자랑만해서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았는데 밀키가 사람이 되어서 대우와 다른 친구들과 함께 1등으로 들어 왔을때 모두 행복하고 자랑스러워 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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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를 다 읽었다.

건방이가 어린이 고수 선발 대회에 나갔는데 부사만 잎지만 않았다면 바로 우승이었을 텐데 말이다. 내가 나가는 것 같이 긴장도 되었다.

스승님이 죽었다고 했을 때는 깜짝 놀랐다…

이제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를 다 읽었다.

건방이가 어린이 고수 선발 대회에 나갔는데 부사만 잎지만 않았다면 바로 우승이었을 텐데 말이다. 내가 나가는 것 같이 긴장도 되었다.

스승님이 죽었다고 했을 때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등장인물은 (악당이 아니면) 끝까지 살아남는 법이니까... 걔다가 거의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니까말이다.

이 책에서 궁금증이 있는것은 거의다 풀었다. 하지만 이 궁금증은 풀지 못했다. 무엇이냐면 바로 왜 초아 머리에 연나비가 붙었는지 말이다.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가 6권도 나오면 좋겠지만 5권 까지만 있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도꼬(도꼬마리)가 곰돌이가 보였을 때는 엄~~~청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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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나오코는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마라>가 전작인 일본인 여류작가다. 주인공 마루야마는 시작 부분에 혼자 점심을 먹으며, 던져주는 음식을 먹는 고양이를 통해 줄거리의 흐름을 암시한다.

'경계심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도 …

야마자키 나오코는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마라>가 전작인 일본인 여류작가다. 주인공 마루야마는 시작 부분에 혼자 점심을 먹으며, 던져주는 음식을 먹는 고양이를 통해 줄거리의 흐름을 암시한다.

'경계심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도 사람에게 기대는 모습이 나와 똑같아'

책의 내용은 특별할 게 없다. 평범하지만 혼자만의 세계에 머물렀던 스물다섯의 주인공 마루야마가 직장생활을 그만 두고 동남아 일대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그녀에게 여행으로부터 얻은 변화가 있다면 화해와 소통이다. 여전히 혼자서 점심을 먹는 그녀지만 다른 사람이 다가올 수 있고 또 다가갈 수 있기에 이제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아주 잠깐의 망설임 뒤에 나는. 내 모습이 세상에 보이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반전이나 긴장감이 없지만 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한 줄까지 쭉 읽어갈 수 있는 가벼운 책이다. 말하는게 아니라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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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가 뽀뽀를 했다고 했을 땐 이상하게도 깜짝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책의 이름이 뽀뽀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이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예찬이가 진실을 털어놓을 때 이다. 이유는 늦게라도 솔직하게 말한 것이 잘했…

지아가 뽀뽀를 했다고 했을 땐 이상하게도 깜짝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책의 이름이 뽀뽀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이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예찬이가 진실을 털어놓을 때 이다. 이유는 늦게라도 솔직하게 말한 것이 잘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역시나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범인도 잡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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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와 해럴드는 리블 선생님에게 드린 그 만화는 내가보아도 웃겼다. 하지만, 내가악당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다.

리블선생님이 똥꼬 아줌마가 되었을때는 깜짝놀랐다. 하지만 곳 궁금증을 풀었다. 왜냐하면 뉴스에 나왔…

조지와 해럴드는 리블 선생님에게 드린 그 만화는 내가보아도 웃겼다. 하지만, 내가악당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다.

리블선생님이 똥꼬 아줌마가 되었을때는 깜짝놀랐다. 하지만 곳 궁금증을 풀었다. 왜냐하면 뉴스에 나왔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6권이랑,도그맨도 한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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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백세희 에세이이다.

한때 SNS를 뜨겁게 달구었던 기억이 난다. 특이한 제목에 대체 무슨 내용일까? 라는 궁금증이 일었고 책을 소개하는 블로그로부터글에서 심리에 대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백세희 에세이이다.

한때 SNS를 뜨겁게 달구었던 기억이 난다. 특이한 제목에 대체 무슨 내용일까? 라는 궁금증이 일었고 책을 소개하는 블로그로부터글에서 심리에 대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재가 일단 매우 특이했다. 실제로 작가가 정신병원에 다녔을때 전문가인 의사와 했던 대화내용이 녹취되어 책으로 나온 것이다.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있는데, 읽으면서 와. 나도 저런적 있는데 라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다. 

특히 인간관계를 걱정하는 부분이 그랬다. 나도 누군가와 가까워지면 멀어질 것을 걱정한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 있어 방어벽을 세우는 것 같다. 마치 고슴도치처럼. 그래놓고는 외로워하는 순간이 많다. 하지만 가까워져서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라는 마음

작가의 글에 많은 공감이 갔다. 또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이것도 정신병이고 저것도 정신병이면 이 세상에 정신병 안걸린 사람이 있기나 하나 라는 것이었다.

인간이 너무 나약해진것 같다. 그것을 회복하기위해 노력해야한다 . 나는 그러한 내 상처를 신앙으로 회복한다. 나 아파요....하고 엎드려 있으면 안된다. 회복해야 한다. 사람은 사랑해야하는 대상이지 의지하는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신앙이 없이는 회복하기 어려운 것 같다. 적어도 나에게는 말이다.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책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하지만 소재가 특이해서 집중해서 읽기가 어려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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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이가 경단100개먹기에 성공했을때는 깜짝놀랐다.

왜냐하면 성공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무지협 고수들이 건방이네 집으로 왔을때는 '어떻게 알고 왔지?' 하고 놀랐다.

초선이 예전에 설화당주의 제자가 되…

건방이가 경단100개먹기에 성공했을때는 깜짝놀랐다.

왜냐하면 성공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무지협 고수들이 건방이네 집으로 왔을때는 '어떻게 알고 왔지?' 하고 놀랐다.

초선이 예전에 설화당주의 제자가 되기 전에 설화당주를 죽이려고 일곱번이나

시도를 했는데 결국 지다니... 설화당주도 오방도사만큼 잘하는 것 같다.

오아영이 오지만이 머니맨인줄 알고 속았을때에는 속으로 깔깔깔 웃었다.

나도 정말로 오지만이 오아영과 동성동본인줄 알았다.

하지만 오아영은 해주오씨 오지만은 나주오씨라고 해서 다행이었다.

만약 오아영이 머니맨이 아니라 오지만이었던걸 알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하다.

5권도 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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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이가 3권에서 또 어떤사고를 칠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건방이, 도꼬가 10흘 동안 무술 수련 여행을 간다고 했을 때는 내가 더 기대가 됬다. 

건방이, 호길이, 초아는 다 같이 동굴, 창고 동굴에서 자는데 웬…

건방이가 3권에서 또 어떤사고를 칠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건방이, 도꼬가 10흘 동안 무술 수련 여행을 간다고 했을 때는 내가 더 기대가 됬다. 

건방이, 호길이, 초아는 다 같이 동굴, 창고 동굴에서 자는데 웬 원숭이가 김치, 비상식량을 훔쳐가지를 않나. 진짜로 왜그러는지 영문을 몰랐다. 하지만, 그 원숭이가 등장인물에 나오는 저공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렇게 착해보였는데 왜 훔치는지 몰랐다. 

도꼬가 저공에게 음식을 훔치라 하고, 감옥에서 풀어주지 않고 심지어 팔짱을 끼고 웃으며 놀릴때는 나도 배신감이 들었다. 하지만, 난타가 타타동생이라는 것을 알고 더욱더 놀랐다. 처음에는 난타가 타타이다고 생각했을때는 '타타가 나쁜사람이나?' 하고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난타인것이 밝혀지자난타가 엄청 싫었다.(원래도 싫었지만) 그런데 그나쁜검에 조종당하는것이라고 생각하자 난타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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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핸드폰을 가지게 된 윤하는 반 아이들을 다 초대한 단톡방에 들어갔다.하지만 채연이와 엽사(엽기사진)대결을 한 뒤 윤하는 채연이와 싸우고 결국 그 단톡방은 '폭파'되고 만다.그리고 윤하에게 온 수상한 메시지 '비밀의 단…

새로  핸드폰을 가지게 된 윤하는 반 아이들을 다 초대한 단톡방에 들어갔다.하지만 채연이와 엽사(엽기사진)대결을 한 뒤 윤하는 채연이와 싸우고 결국 그 단톡방은 '폭파'되고 만다.그리고 윤하에게 온 수상한 메시지 '비밀의 단톡방 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문자가 온다.그리고 윤하는그 단톡방에 들어간다.하지만 거기 들어간 사람들의 정체가 들어 난 뒤 '밍밍'이라는 사람은 단톡방 왕따 윤미진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미진이는 화가 풀리지 않는지 채연이에게 복수한다.그리고 미진이는 멀리 여행을 간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재목과 표지의 그림이 왠지 스토리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이다.그리고 채연이가 윤하의 엽사를 공개 했을 때 나는 채연이가 정말 나쁜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채연이가 복수 당할 때  정말 통쾌하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이렇게 된 것이 미진이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미진이를 따돌릴 때 하지 말라고 하지도 않고 뭐라고도 않 했다. 선생님께 말하긴 했지만 나 같으면 먼저 친구들에게 "야! 왜 나 따돌리냐?입장 바꿔 생각해봐! 만약 네가 왕따를 당하면 어떨 것 같아? 그것도 학교폭력이야!"라고 할 것이다. 만약 내가 우리반 모두 모인 단톡방을 만들면 이렇게 엽사를 공개하지도 않을 거고 한 친구를 따돌리지도 않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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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p.똥빤스이름이 내가생각해도 웃기다. 새로바꾼 이름 꽉끼어 똥꼬바지도 엄~~~청웃겼다.

마지막에 이름바꾸기가 있어서해보았는데 나는 성이 얼굴, 이름이 혹불이 고릴라다. 그래서 총 얼굴 혹불이 고릴라이다. 만약 이책을 읽게되면…

삐삐p.똥빤스이름이 내가생각해도 웃기다. 새로바꾼 이름 꽉끼어 똥꼬바지도 엄~~~청웃겼다.

마지막에 이름바꾸기가 있어서해보았는데 나는 성이 얼굴, 이름이 혹불이 고릴라다. 그래서 총 얼굴 혹불이 고릴라이다. 만약 이책을 읽게되면 해보면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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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2권을 봤다.

내용은 건방이가 결투단에서 결투를 한것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항상 이기는 법!!! 역시나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귀신 지네는 진짜로 있는 것일지 없는 것인지, 진짜로 독으로 해독이…

드디어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2권을 봤다.

내용은 건방이가 결투단에서 결투를 한것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항상 이기는 법!!! 역시나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귀신 지네는 진짜로 있는 것일지 없는 것인지, 진짜로 독으로 해독이 되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에 오방도사가 광독지존삼천갑자와 않좋게 만났지않고 처음부터 친구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깜짝 놀랐다.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3권도 빨리 읽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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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나온 조지와 해럴드가 만든 만화책에서 이책에서나온 캡틴 언더팬츠 외계악당들과 맞서다가 엄청재미있었다.

좀비범생이들이 공격해 올땐 나도 무서웠다.

이곳에서 나온 조지와 해럴드가 만든 만화책에서 이책에서나온 캡틴 언더팬츠 외계악당들과 맞서다가 엄청재미있었다.

좀비범생이들이 공격해 올땐 나도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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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빈이 말한데로 나는 밎었다. 바로 팻시2000에 2D사진을 넣으면 그 사진그대로의 3D가 나온다는 사실을. 조지와 해럴드가 믿었어야하는데... 또시작점은 조지와 해럴드이다. 여기서 캡틴 언더팬츠가 "얘들아,나는 정의와 진리를 위해 용감…

멜빈이 말한데로 나는 밎었다. 바로 팻시2000에 2D사진을 넣으면 그 사진그대로의 3D가 나온다는 사실을. 조지와 해럴드가 믿었어야하는데... 또시작점은 조지와 해럴드이다. 여기서 캡틴 언더팬츠가 "얘들아,나는 정의와 진리를 위해 용감하게 싸워야만해. 푹푹 빨아 삶은 팬티처럼 깨끗한 세상을 위해서!"라고 말했을때가 가장웃겼다.

 어서어서 빨리빨리 3권을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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