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염은 없지만 2(두)개의 마을중에 턱수염 마을이 좋다.

왜냐하면 나는 오른손잡이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후딱 시장의 말대로 하나의 수염 마을이 더 좋을것같다.

그래서 난 책에서 투표를 하라고 했을땐 마음속으로 '…

나는 수염은 없지만 2(두)개의 마을중에 턱수염 마을이 좋다.

왜냐하면 나는 오른손잡이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후딱 시장의 말대로 하나의 수염 마을이 더 좋을것같다.

그래서 난 책에서 투표를 하라고 했을땐 마음속으로 '난 찬성!!!'하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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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동은 우리나라 첫 여성이며 한국의 첫 여의사이다. 나도 커서 몸이 아픈 사람을 돕고 싶다.

 김정동은 우리나라 첫 여성이며 한국의 첫 여의사이다. 나도 커서 몸이 아픈 사람을 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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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밥을  안먹지만 이제 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다.

그래서 밥을 잘먹어야  겠다.

그리고 밥을 먹었으때 몇키로 찌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나도 밥을  안먹지만 이제 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다.

그래서 밥을 잘먹어야  겠다.

그리고 밥을 먹었으때 몇키로 찌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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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력해서 멋진 꿈을 이룰 거다. 용기를 내서 멋지게 일을 해낼거다.그리고 우체국 아저씨가 너무 착했다.

나도 노력해서 멋진 꿈을 이룰 거다. 용기를 내서 멋지게 일을 해낼거다.그리고 우체국 아저씨가 너무 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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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아들이 부모님께 효도하고 밤하늘에 별이 되었다. 나도 항상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겠다.

일곱아들이 부모님께 효도하고 밤하늘에 별이 되었다. 나도 항상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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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브라이는 세살때 눈이 멀엇지만 삼년간 연구해서 맹인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맹인들이 글을 읽게 해서 너무 기뻤다.

루이브라이는 세살때 눈이 멀엇지만 삼년간 연구해서 맹인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맹인들이 글을 읽게 해서 너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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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 때문에 도서관이 휴관하였다. 읽고 싶은 책이 한가득이었는데 너무 아쉬운 마음이 컸다.

다행히 학교에도 도서관이 있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었다.

퇴근후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던 와중에 '블랙아웃…

코로나사태 때문에 도서관이 휴관하였다. 읽고 싶은 책이 한가득이었는데 너무 아쉬운 마음이 컸다.

다행히 학교에도 도서관이 있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었다.

퇴근후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던 와중에 '블랙아웃'이라는 제목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제목답게 책의 표지 역시 깜깜한 밤이었다. 책의 표지는 한 도시의 풍경인데 아파트와 빌딩들이 즐비하게 서있고 그중 몇군데에만 불이 켜져이따.

블랙 아웃이 무슨 뜻일까? 궁금해하며 책을 넘겼다.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생 동민이다. 평범한 일상생활도중 갑자기 전기가 끊기는 사태가 벌어진다. 온 동네의 전기가 끊긴것이다. 금방 전기가 들어올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대한민국 전체에 전기가 끊겼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전기가 끊긴 후 7일동안 벌어지는 사건이 펼쳐진다.

학교는 휴교를 하고 그 와중에 동민이의 부모님은 해외로 여행을 가셨던 터라 동민이는 자신의 누나와만 그 7일을 지낸다.

초등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본 어른들의 성숙하지 않은 모습. 무법지대가 되어버린 도시의 모습, 그리고 해결한다고 말하며 우왕좌왕인 정부의 모습.

어른도 아이와 마찬가지이다. 대비하지않은 일에 우왕좌왕할수밖에

하지만 블랙아웃이라는 사태에 도덕성도 없어진 사회의 모습을 바라본 동민이는, 그리고 변해가는 자신의 누나를 보며 동민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코로나사태에 비상이 걸려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같아 마음이 심난했다.

전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 이런 세상이 맞게 굴러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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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이책 내용은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내용과 비슷하다.

저쪽은 소원! 이쪽은 고민! 어휴.....

나도 준영이 처럼 한번들은 소리를 따라할수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내가 보기에는 이책 내용은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내용과 비슷하다.

저쪽은 소원! 이쪽은 고민! 어휴.....

나도 준영이 처럼 한번들은 소리를 따라할수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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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페트론스키는 자신에겐 진짜로 드레스 100(백)벌이 있는지 아니면 그림으로

드레스 100(백)벌을 그릴수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이책을봐도.....

완다 페트론스키는 자신에겐 진짜로 드레스 100(백)벌이 있는지 아니면 그림으로

드레스 100(백)벌을 그릴수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이책을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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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애벌래처럼 무작정 올라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해야할일은 하지않고 목표도 없이 그냥 올라갔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애벌래처럼 무작정 올라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해야할일은 하지않고 목표도 없이 그냥 올라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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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학,역사학,경제학,심리학,한문학..등등의 각분야의 학자들이 공통으로 추구하는 뿌리라고할까? 그근본과 최고 꼭대기는 바로 인문학의 정점에서 마주하게 된다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중심에 세계, 바로 사람마음을 사로 잡아야 모든…

고전학,역사학,경제학,심리학,한문학..등등의 각분야의 학자들이 공통으로 추구하는 뿌리라고할까? 그근본과 최고 꼭대기는 바로 인문학의 정점에서 마주하게 된다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중심에 세계, 바로 사람마음을 사로 잡아야 모든 삶과 세상이 보인다.

모든 학문의 종점은 인문학인듯 다만 각분야로 쪼개어 나뉘어진것일뿐다

인문학을 알아야 비로소 인간사 모든일이 이해되지고 통달한다고 감히 말할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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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실패를 해도 노력해서 멋지고 예쁜 엄마가 되어야 겠다. 그리고 실패를 해도 괜찮아

나도 실패를 해도 노력해서 멋지고 예쁜 엄마가 되어야 겠다. 그리고 실패를 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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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침마다 뽀뽀를 하고 싶다. 우리 엄마아빠도 회사에 가야 해서 아침 마다 부모님과 뽀뽀를 해야겠다.

나도  아침마다 뽀뽀를 하고 싶다. 우리 엄마아빠도 회사에 가야 해서 아침 마다 부모님과 뽀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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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첫번째 도읍은 한성이고 두번째 도읍은 공주이고 그다음은 부여이다.가깝고 내가 가본 곳이라 너무 신기 했다.

백제의 첫번째 도읍은 한성이고 두번째 도읍은 공주이고 그다음은 부여이다.가깝고 내가 가본 곳이라 너무 신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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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머리카락이 길었으면 좋겠다. 머리카락이 길면 용기 있게 멋진일을 해내고 싶다.

나도 머리카락이 길었으면 좋겠다. 머리카락이 길면 용기 있게 멋진일을 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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