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마라톤 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법륜 스님의) 행복 : 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당신에게
작성자 : 이*희
작성일 : 2022.11.19

평소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영상을 자주 시청하는 편이다.그래서 도서관에서 처음  이 책을 발견하고는 매우 반가웠다.얼른 이 책을 찬찬히 읽어나가며 내 삶에 적용해보고 싶었다.책을 읽어나가며 결국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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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영상을 자주 시청하는 편이다.그래서 도서관에서 처음  이 책을 발견하고는 매우 반가웠다.얼른 이 책을 찬찬히 읽어나가며 내 삶에 적용해보고 싶었다.책을 읽어나가며 결국 내가 지금 괴로운 이유는 내가 그동안 쌓아온 욕심때문임을 깨달았다.그에 따르는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남보다 잘나고 싶은 마음,재물에 대한 욕심등을 키웠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이제는 내가 어떤 원을 세울 시에 '되면 좋고 안 돼도 좋다'라는 태평한 마음으로 과정을 즐기자 싶었다.내게 주어진 행복은 지금,여기 내 조건뿐이기에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집착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내가 집착하고 있는 것들을 놓으면 놓을수록 행복은 한 발짝씩 내 앞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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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건 없어, 41일간 해파랑길 도보 에세이
작성자 : 이*희
작성일 : 2022.11.19

제목에 이끌려 빌린 책인데 저자소개를 보고는 좀 놀랐다.61세 회갑을 맞으신 나이에 주로 혼자 둘레길 코스를 하염없이 걸으신다니,게다가 그 경험에서 느낀 바를 글로 써내려가며 책까지 출간하셨다.와!대단하시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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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빌린 책인데 저자소개를 보고는 좀 놀랐다.61세 회갑을 맞으신 나이에 주로 혼자 둘레길 코스를 하염없이 걸으신다니,게다가 그 경험에서 느낀 바를 글로 써내려가며 책까지 출간하셨다.와!대단하시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나같으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좀 쉬면서 놀고 싶을 것 같은데 말이다.책 속 저자는 본인이 걸으며 마주하는 풍경들을 펜화로 그려내고 그 경험담을 담백하게 풀어내고 계셨다.걷다가 뱀을 밟고 깜짝 놀랐던 일,비오는 날에 온 몸을 적셔가며 걸었던 일화등 다채로운 사건들이 글 속에 녹아있었다.그 중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라며 빗 속에서 걷는 행위를 마음껏 즐기는 저자의 모습이 소녀같고 참 보기 좋았다.이렇게 적극적으로 삶을 즐기는 중인 김윤주 작가를 통해 나 또한 내 삶에 일들에 적극적으로 직면하고 배워나가야 함을 깊이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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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슬기로운 B급 며느리생활
작성자 : 이*희
작성일 : 2022.11.18

이 책은 내가 일전에 온라인 서점사이트 베스트셀러코너에서 접한 책이었다.관심이 가서 펼쳐보니 솔직히 충격이었다^^나쁘게 말하면,당돌하고 발칙한 며느리?좋게 보면 주체적인 며느리상이었다~시월드를 혹독하게 겪으신 분들이 보면 시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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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일전에 온라인 서점사이트 베스트셀러코너에서 접한 책이었다.관심이 가서 펼쳐보니 솔직히 충격이었다^^나쁘게 말하면,당돌하고 발칙한 며느리?좋게 보면 주체적인 며느리상이었다~시월드를 혹독하게 겪으신 분들이 보면 시원후련해질 일화들이 많았다.사실 며느리인 저자와 시어머니분은 성향이 다르기에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각자의 생각도 분명하기에 많이도 싸웠다.그런데 지금믄 시시콜콜한 농담도 해가며 다소 편안하고 친근한 사이로 변했다.그 녹록치 않은 변화의 과정들을 따라가는게 답답하면서도 웃기고 눈물이 나드라.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한 사람을 이해하려면 다툼을 감내하면서 끊임없이 대화와 소통을 이어나가야함을 배웠다.상대와 내가 서로 한 발짝만 양보하고 서로 손을 내민다면 화해가 영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겠구나 깨달았다.또 저자가 시어머니와의 갈등 속에서 육아하며 겪는 어려움도 자세히 나와 있었다.여기서는 다소 고난이 있더라도 나를 잃지 않는 것,우선 내가 행복하고 편안한 육아를 지향해야함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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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챗! 걸 3: 만약 우리의 봄날에
작성자 : 박*연
작성일 : 2022.11.17

와!, 진짜 재믿다. 라는 말이 나오는 책이다. 한 마디로 재미있어서 믿고 볼 수 있는 책 말이다. 시리즈 정주행을 다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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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재믿다. 라는 말이 나오는 책이다. 한 마디로 재미있어서 믿고 볼 수 있는 책 말이다. 시리즈 정주행을 다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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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거북이 버스 (2014 한국안데르센상 수상작)
작성자 : 박*서
작성일 : 2022.11.17

이 책을 거북이가 버스가 되어 처음에는 동물들이 다시는 안 탄다고 했는데 나중에는 거북이 버스가 강으로 가서 빠르게 가니 동물들이 애용하는 것을 보니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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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거북이가 버스가 되어 처음에는 동물들이 다시는 안 탄다고 했는데 나중에는 거북이 버스가 강으로 가서 빠르게 가니 동물들이 애용하는 것을 보니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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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로베르토의 소원 나무
작성자 : 한*아
작성일 : 2022.10.16

로게르토는 축구를 좋아했는데 전학을 간뒤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았다.전학 온 친구하고 안놀아주는것은 정말 비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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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게르토는 축구를 좋아했는데 전학을 간뒤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았다.전학 온 친구하고 안놀아주는것은 정말 비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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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작성자 : 한*아
작성일 : 2022.10.16

제제가 가정폭력을 당하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다.  제제 아빠를 경찰서로 보내야한다.  학교에서는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고 하는데 제제아빠는 너무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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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가 가정폭력을 당하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다.  제제 아빠를 경찰서로 보내야한다.  학교에서는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고 하는데 제제아빠는 너무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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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작성자 : 한*아
작성일 : 2022.10.16

제제가 가정폭력을 당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고 무서웠다. 가정폭력은 없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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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가 가정폭력을 당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고 무서웠다. 가정폭력은 없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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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 건강하게 살다 가장 편안하게 죽는 법
작성자 : 이*희
작성일 : 2022.11.17

병원 아닌 집에서?가족도 없이 혼자 죽는다고?그래도 행복해?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한 뒤 떠오른 물음들이었다.과연 이 책이 내게 해답을 줄 지 반신반의하며 책을 펼쳐들었다.이 책에선 가족이,부부가 서로 함께 살아도 미리 혼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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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아닌 집에서?가족도 없이 혼자 죽는다고?그래도 행복해?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한 뒤 떠오른 물음들이었다.과연 이 책이 내게 해답을 줄 지 반신반의하며 책을 펼쳐들었다.이 책에선 가족이,부부가 서로 함께 살아도 미리 혼자가 되었을 때를 준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한다.그럴 듯하다~누가,언제,어디에서 이 세상을 떠날지 모르는 게 인생이기에 미리 대비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저자는 매스컴에서 싱글가구의 단점만을 부각시키며 고독사에 대한 두려움을 부추기는 점을 지적했다.맞다,싱글로서 2~4인가구 못지 않게 멋지게 살아가시는 분들도 많음을 잊고 있었다.이 책을 다 읽고 나니 고독사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옅어졌다.경우에 따라선 죽기전까지 가족과 내내 함께 지내는 것이 마냥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구나를 깨달았다.결국 내게 주어지는 상황이 어떻든 그 조건을 받아들이고 긍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내 유일한 선택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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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나는 한 달에 1kg만 빼기로 했다 : 나를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다
작성자 : 이*희
작성일 : 2022.11.17

저자 이지은이라,처음 접하는 작가이기에 궁금증이 일어 펼치게 된 책이었다.솔직히 제목이 다이어트를 연상케 해 관심이 갔다^^내 행복을 위한 탈 다이어트?기존에 고통스럽게 살을 빼온 다이어트와는 다른,자신의 변화를 즐기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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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지은이라,처음 접하는 작가이기에 궁금증이 일어 펼치게 된 책이었다.솔직히 제목이 다이어트를 연상케 해 관심이 갔다^^내 행복을 위한 탈 다이어트?기존에 고통스럽게 살을 빼온 다이어트와는 다른,자신의 변화를 즐기는 다이어트법이었다!식단관찰일기,나쁜습관을 개선하는 일지,나만의 굿모닝 루틴 만들기등 저자의 노하우가 녹아져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특히 마지막 챕터를 읽고 집순이인 나는 홈트를 꾸준히 단 10분이라도 매일 해야겠다는 결심을 세우게 만들었다.여러번 정독하고 연습해 볼 의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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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괴도 아르센 뤼팽
작성자 : 박*능
작성일 : 2022.10.29

카오른 남작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보물을 모으는 부자이다.                              어느 날, 남작은 보물을 훔치겠다는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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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른 남작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보물을 모으는 부자이다.                              어느 날, 남작은 보물을 훔치겠다는 아르센 뤼팽의 예고장을 받게 됀다.                  보물을 목숨보다 아끼는 남작은 파리 최고의 형사, 가니마르를 찾아간다.                    아르센 뤼펭은 가니마르에게 잡히지만 아주 쉽게 감옥에서 탈옥한다.                        아르센 뤼팽은 나쁜 부자만 노리고 간ㄴ한사람들의 돈이나 보석을 훔치기는 커녕      도와주자 가난한 사람들는 아르센 뤼팽이 잡히지 않기를 원했을 것 같다.                  아르센 뤼팽은 탈옥하자마자 카오른 백작의 보석을 훔친다.                                        정말 대단하다.                                                                                                            아무리 옛날이라 하지만 카오른 남작은 부자라 경비가 험했을 텐데 사람을 헤치지 안으면서 경비를 뚫고 보석을 훔칠수 있을까?                                                                  다시 한 번 댄단하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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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어린 만세꾼 (정명섭 장편동화)
작성자 : 김*철
작성일 : 2022.10.28

1919년 3.1운동을 배경으로 

보통학교에 다니던 조선인 아이들이 일본인의 부당한 차별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민족의식을 갖게 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역사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었는데

역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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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1운동을 배경으로 

보통학교에 다니던 조선인 아이들이 일본인의 부당한 차별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민족의식을 갖게 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역사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었는데

역사 선생님이 이야기를 아주 생생하게 전달해 주시는 기분이 드는 소설이었다.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고,

우리 조상들이 일제시대를 어떻게 살아갔는지 좀 더 실감나게 이해할 수도 있는 좋은 책이다. 

안타까운 시대에 태어나서

강제적, 운명적으로 힘겨운 길을 걸어야만 했던 그 삶들에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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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내가 하고 싶은 일, 교사
작성자 : 박*연
작성일 : 2022.10.25

내 꿈은 초등학교 교사이다. 나는 어릴 때 부터 엄마, 아빠가 초등학교 교사 이셔서  자연스레 접근할 수 밖에 없었고, 그 과정에서 나는 어릴 때 부터 초등학교 교사라는 꿈을 꾸게 되었다. 내가 선생님을 꿈으로 정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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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초등학교 교사이다. 나는 어릴 때 부터 엄마, 아빠가 초등학교 교사 이셔서  자연스레 접근할 수 밖에 없었고, 그 과정에서 나는 어릴 때 부터 초등학교 교사라는 꿈을 꾸게 되었다. 내가 선생님을 꿈으로 정한 이유는 아이들과 소통하고 가르쳐주는 게 재미있고 가치가 있어 보여서 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초등학교 교사가 되려면 엄청 많이 공부를 해야하고, 시험을 잘 봐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시험을 봐야하는 것은 물론 알고 있었지만 대학교 3학년 때부터 공부에 매달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선 놀랐다. 그런데 이 책에도 나왔지만 선생님은 학생을 이해하고 학생과 소통해야 한다. 그치만 임용고시 시험으로 그런 능력을 알 수 있을까? 선생님이 아무리 공부를 잘 가르쳐도 학생을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치만 나는 이 책을 보고 내 꿈을 더 다짐하고 계획하는 계기가 되었다. 비록, 초등학교 교사가 되는 과정은 어렵고 힘들겠지만 나는 내가 바라고 꿈 꾸는 꿈을 위해 한발짝씩 나아갈 것이다. 미래에 내가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내가 쓴 이 글은 본다면 어떨까? 궁금해진다. 초등학교인 ~~~이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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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환상 해결사 (제2회 No.1 마시멜로 픽션 수상작)
작성자 : 임*음
작성일 : 2022.10.19

'괴물개' 라는 이름을 가진 괴담의 피해자가 된 할머니 때문에 걱정이 많은 겨울이. 그 사건을 해결하겠다면서 산에 혼자 오르는 늑대 인간 유리를 붙잡게 된다. 그 이후 유리가 환상 해결사이고, 자신이 반은 도깨비고, 반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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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개' 라는 이름을 가진 괴담의 피해자가 된 할머니 때문에 걱정이 많은 겨울이. 그 사건을 해결하겠다면서 산에 혼자 오르는 늑대 인간 유리를 붙잡게 된다. 그 이후 유리가 환상 해결사이고, 자신이 반은 도깨비고, 반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유리의 조수, 즉 수습의 수습(?)으로 들어가 사건을 같이 해결하겠다고 한다. 괴물 개 사건은 버려진 유기견이 어른에게 증오심을 품어 괴물로 나타난 것이었고, 우는 아이 사건은 누군가가 일종의 돈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인보우 펄을 모으기 위해 만든 저주 인형이었다. 파란 불꽃 사건은 반 도깨비인 겨울이가 싸웠던 친구들을 용서하지 못해서 만든 불꽃이었다. 이렇게 모든 사건이 마무리 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어느 정도 회복한다. 그리고 겨울이는  안 나갔던 학교를 다시 나가기 시작했다

솔직히 이 책에서 제목에 흥미가 생기고, 표지를 보고 한번 읽기 시작했다. 환상 해결사.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주 흥미가 생기는 제목이었다. 그리고 나는 책을 고를 때 표지를 많이 신경 쓰는데, 이 책은 일러스트가 매우 예뻤다. 내용 역시 알차고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었다. 2, 3권도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다른, 특히 판타지물을 좋아할 사람에게 아주 강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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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최영 (지혜와 용기)
작성자 : 한*준
작성일 : 2022.10.19

최영

최영 장군님은 같은 사람으로서 모든게 존경스러운 분같다.

이성계장군과 최영장군은 19살차이지만,서로 존중,배려하며 친하거 지넸지만 나중에 싸우게 된다.

이성계장군과 최영장군님 이 친해질수있었던건 최영의 아랫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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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최영 장군님은 같은 사람으로서 모든게 존경스러운 분같다.

이성계장군과 최영장군은 19살차이지만,서로 존중,배려하며 친하거 지넸지만 나중에 싸우게 된다.

이성계장군과 최영장군님 이 친해질수있었던건 최영의 아랫 사람 을 상대로한 배려,존중같다.

그리고 최영 아버지의 유언이자 우리의 명언 "황금의 보기를 돌같이 하라"즉 

귀한 황금을 그냥 쉽게볼수있는 돌맹이처렁 생각해라, 욕심 부리지마라!

최영장군님 꺼선 일본군이 벌벌 떨게한 전투력과 겸손하고 정직한것같아서 존경 스러운것같다.

내 장래희망이 군인인데 나도 최영 장군님 처럼. 정직하고 욕심없는 군인이돼어 우리나라 영토를지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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