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마라톤 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30장면으로 끝내는)스크린 영어회화 겨울왕국 : 스크립트북
작성자 : 이*복
작성일 : 2020.02.01

Um.. 영어 생짜인 제가 어느 책을 보구선, 비싼 어학원이나 해외연수를 하지않아도 영어를 잘할수잇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책을 보기전까지 영어는 나와 먼얘긴줄 알았습니다만

Well.. 아직도 믿을반 불신반이지만 단2%의 희망만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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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영어 생짜인 제가 어느 책을 보구선, 비싼 어학원이나 해외연수를 하지않아도 영어를 잘할수잇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책을 보기전까지 영어는 나와 먼얘긴줄 알았습니다만

Well.. 아직도 믿을반 불신반이지만 단2%의 희망만 있더라도 도전해보구픈맘입니다

So.. 이책은 그책의 실행단계의 첫단계로써 영화 겨울왕국의 대본을 공부하는책입니다

마냥 딱딱한 영ㆍ공을 영화대본으로 재미와 흥미를 돋우고 상세한 설명이 덛붙여 있음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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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 : 몬스터아일랜드. 1:, (명사 관사 대명사) 품사
작성자 : 한*준
작성일 : 2020.01.31

영어를 공부하면서 한글과 어순이 틀려서 영어가 어렵게 느껴 졌는데..

 만화로 영어 문법 이해 하기 쉽게 나와 있다.

방학때 문법에 대해 더 알아보고 영어 와 더 친해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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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면서 한글과 어순이 틀려서 영어가 어렵게 느껴 졌는데..

 만화로 영어 문법 이해 하기 쉽게 나와 있다.

방학때 문법에 대해 더 알아보고 영어 와 더 친해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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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비례배분으로 보물섬을 발견한 해적 실버 : 비례식과 비례배분
작성자 : 한*준
작성일 : 2020.01.31

나는 5살때부터 수학이 어려워서 싫어했는데 수학은 세상에 많은 영향을 주니깐 수학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책은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게 만드는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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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살때부터 수학이 어려워서 싫어했는데 수학은 세상에 많은 영향을 주니깐 수학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책은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게 만드는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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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부의 지각변동 (2020)
작성자 : 유*이
작성일 : 2020.01.31

경제관련 책은 나에게 항상 어렵다. 그래서 읽고 싶어도 항상 초반부분에서 그만둔다. 새해도 시작했고, 불안한 세계경제상황에서 나의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큰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을 들었다. 초입부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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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련 책은 나에게 항상 어렵다. 그래서 읽고 싶어도 항상 초반부분에서 그만둔다. 새해도 시작했고, 불안한 세계경제상황에서 나의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큰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을 들었다. 초입부분은 솔직히 실망스러웠다. 나나 정확한 지금 경제상황을 알고싶었는데 그냥 두루뭉실한 내용들이었다. 2장부터는 내가 정말 궁금해하던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었다. 그것도 읽기 쉽게 풀이하여....책을 덮었을 때에는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올해 나의 포트폴리오를 수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다음책은 채권에 관한 책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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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초등)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1, 세계의 문명
작성자 : 한*준
작성일 : 2020.01.29

인류의 탄생은 약 390만년전에 오스트랄로피테쿠시가 살았고 약250만년전에 호모하빌리스 약180만년전에는 호모에렉쿠스 그리고 약 40만년전엔 호모네안데르탈렌시스 또 20년전 호모사피언스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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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탄생은 약 390만년전에 오스트랄로피테쿠시가 살았고 약250만년전에 호모하빌리스 약180만년전에는 호모에렉쿠스 그리고 약 40만년전엔 호모네안데르탈렌시스 또 20년전 호모사피언스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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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작성자 : 오*근
작성일 : 2020.01.29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 함께 2020년 1월을 함께했다. 몸은 굳어가지만 마음만은 건강한  루게릭 병에 걸려 죽어가는 사회학교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사랑이라는 얘기, 죽기전 건강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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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 함께 2020년 1월을 함께했다. 몸은 굳어가지만 마음만은 건강한  루게릭 병에 걸려 죽어가는 사회학교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사랑이라는 얘기, 죽기전 건강한 하루가 주어진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내가 일상적으로 하는 일을 하겠다는 얘기를 통해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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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좀비 펫. 7 :, 의리파 기니피그의 출동
작성자 : 한*준
작성일 : 2020.01.29

모아나,어벤져스,겨울왕국 판타지 영화 만화책을 보듯 재미있게 보았다.

내가 평 소에 많이 보는책을 흔한남매 만화책인데 좀비펫이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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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어벤져스,겨울왕국 판타지 영화 만화책을 보듯 재미있게 보았다.

내가 평 소에 많이 보는책을 흔한남매 만화책인데 좀비펫이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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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바빠가족
작성자 : 한*준
작성일 : 2020.01.29

다잘난군이 그림자의 비밀을 알게되었을때 흥미진지하고 재미잇엇다.

또 가끔 힘든 나를 위해 낮잠도 자고 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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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잘난군이 그림자의 비밀을 알게되었을때 흥미진지하고 재미잇엇다.

또 가끔 힘든 나를 위해 낮잠도 자고 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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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곤충 이야기
작성자 : 한*준
작성일 : 2020.01.29

내가 몰랐던 곤충에 대한 유튜버 장브르,에그박사 채널에 나오는데 안나와서 기대감이 더 컸다. 세상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곤충도 많다는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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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곤충에 대한 유튜버 장브르,에그박사 채널에 나오는데 안나와서 기대감이 더 컸다. 세상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곤충도 많다는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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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어린이를 위한 그릿 (재능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작성자 : 이*해
작성일 : 2020.01.27

이 책은 그릿(열정적 끈기의 힘)을 알려주는 책으로 그릿이란걸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선재와 선재의 형 윤재가 끈기의 힘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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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릿(열정적 끈기의 힘)을 알려주는 책으로 그릿이란걸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선재와 선재의 형 윤재가 끈기의 힘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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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이야기 귀신
작성자 : 한*아
작성일 : 2020.01.27

이책을 읽고 이야기를 들으면 절대로 주머니에  넣어두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명한 종 때문에 아가씨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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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이야기를 들으면 절대로 주머니에  넣어두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명한 종 때문에 아가씨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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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 이기호 소설
작성자 : 최*주
작성일 : 2020.01.27

신랑의 추천으로 처음 읽게 된 책이다.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라는 제목이 너무 신선했다.

작가의 이름은 낯설었지만 책은 첫 이야기부터 빨려들어가게 재미있었다.

그런데 바쁜 연말에 여러 일이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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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추천으로 처음 읽게 된 책이다.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라는 제목이 너무 신선했다.

작가의 이름은 낯설었지만 책은 첫 이야기부터 빨려들어가게 재미있었다.

그런데 바쁜 연말에 여러 일이 겹쳐 가족의 이름으로 2번이나 추가 대출해서 다 읽을 수 있었다. 보통 그럴 경우 읽기를 포기하게 마련인데 이 책은 그럴 수가 없었다.

뭔가 B급 스럽고 마이너한 느낌의 매력이 나를 잡아끌었다.

박민규 작가의 삼미슈퍼스타가 떠오르기도 했고 황만근 씨는 이렇게 말했다가 떠오르기도 했다.

황만근~이 떠오른 이유는 아마도 책 제목에 들어가는 이름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기호의 소설집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는 참 재밌고 서글프기도 한 이야기이다.

최미진, 나정만, 권순찬, 박창수, 김숙희, 강민호, 한정희...

7편의 소설 제목은 모두 고유명사(사람 이름)가 들어간다.

다 좋았지만 '최미진은 어디로'와 '권순찬과 착한 사람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때때로 나는 생각한다.

모욕을 당할까봐 모욕을 먼저 느끼며 모욕을 되돌려주는 삶에 대해서.

나는 그게 좀 서글프고, 부끄럽다.

                                                              33쪽

에필로그인지 한 편의 소설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이기호의 말도 좋았다.

자네, 윤리를 책으로, 소설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나?

책으로, 소설로, 함께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나?

내가 보기엔 그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네.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 그것이 우리가 소설이나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유일한 진실이라네.

이 말을 하려고 여기까지 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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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방귀 대소동
작성자 : 한*아
작성일 : 2020.01.27

나의 것을 빌리고 마이 책을 읽고 있을때에는 남에게 먼저 물어봐야 겎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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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것을 빌리고 마이 책을 읽고 있을때에는 남에게 먼저 물어봐야 겎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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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실수해도 괜찮아
작성자 : 한*아
작성일 : 2020.01.27

나도 실수 한적도 있지만 다시는 안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실수를 하면 친구가  화가 나겠지만 미안해 라고 하면 다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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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실수 한적도 있지만 다시는 안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실수를 하면 친구가  화가 나겠지만 미안해 라고 하면 다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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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 (프리미엄 편)
작성자 : 박*서
작성일 : 2020.01.22

1+2+3......98+99+100을 할때 일일이 계산을 해야하는 것갓은데 첫 번제수와+49만 더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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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8+99+100을 할때 일일이 계산을 해야하는 것갓은데 첫 번제수와+49만 더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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