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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와 신라가 빚어낸 천년의 꽃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성주사지

관람시간

평일 09: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 1월 1일, 설날, 추석 대체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성주사지 석계단(聖住寺址 石階段)

  • 수량/면적

     :  1기
  • 소유자

     :  보령시
  • 관리자

     :  보령시
  • 지정

     :  문화재자료 제140호 (1984년 5월 17일)

성주사는 백제시대 사찰로, 백제멸망 직전 붉은 말이 이 절에 나타나 밤낮으로 여섯 번이나 절을 돌면서 백제의 멸망을 예시해주었다는 얘기가 전하고 있다. 현재 절터에는 건물의 주춧돌을 포함한 많은 석물이 남아 있는데, 이 석계단도 그 중의 하나이다. 계단은 잘 다듬은 널찍한 돌을 이용하여 5단으로 쌓아 올렸다. 절내의 금당을 오르던 계단으로서, 원래는 양쪽 소맷돌에 사자상을 조각해 두었다고 하나 1986년에 도난당하여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성주사 금당이 백제가 멸망한 후인 통일신라시대에 건립되었으므로, 이 돌계단도 이 시기에 만들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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