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
문화유산자료 (1985.7.19.) 보령경찰서망루(保寧警察署 望樓)
- 소재지 : 충남 보령시 대천로 33 (대천동 171)
- 문의처 :
- 보령시 관광과 국가유산관리팀 : 041-930-6582
보령경찰서 망루 소개
- 수량/면젹 : 1개
- 소유자 : 보령경찰서
- 관리자 : 보령경찰서
- 지정 : 문화유산자료 (1985년 7월 19일)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 후 성주산 주변 일대의 공산잔당을 토벌하기 위해 1951년에 지은 건물로, 정오,자정을 알려주고, 통행금지나 화재, 비상시에 사이렌을 울리던 시설물이다. 망루는 높이는 10m, 밑부분 둘레 30m, 윗부분 둘레 15m이며, 8각 지붕을 얹었다. 망루 안에는 4층의 나무계단이 있고, 밖으로는 총을 쏠 수 있게 만든 22개의 구멍이 있다.
기타정보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受復) 후 성주산(聖住山) 주변 일대의 공산잔당을 토벌하기 위해 1951년 건립하였다. 자연석과 시멘트를 섞어 찰쌓기 방식으로 축조하였다. 망루(望樓) 안에는 4층(層)의 목(木)계단이 있고, 밖으로 사격할 수 있는 총구(銃口)가 모두 22개 있다. 지붕은 팔각(八角)이며, 정오(正午)와 자정(子正)을 알리거나 통행금지, 화재 및 비상시에 사이렌을 울리던 시설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 수량/면젹 : 1개
- 소유자 : 보령경찰서
- 관리자 : 보령경찰서
- 지정 : 문화유산자료 (1985년 7월 19일)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 후 성주산 주변 일대의 공산잔당을 토벌하기 위해 1951년에 지은 건물로, 정오,자정을 알려주고, 통행금지나 화재, 비상시에 사이렌을 울리던 시설물이다. 망루는 높이는 10m, 밑부분 둘레 30m, 윗부분 둘레 15m이며, 8각 지붕을 얹었다. 망루 안에는 4층의 나무계단이 있고, 밖으로는 총을 쏠 수 있게 만든 22개의 구멍이 있다.
기타정보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受復) 후 성주산(聖住山) 주변 일대의 공산잔당을 토벌하기 위해 1951년 건립하였다. 자연석과 시멘트를 섞어 찰쌓기 방식으로 축조하였다. 망루(望樓) 안에는 4층(層)의 목(木)계단이 있고, 밖으로 사격할 수 있는 총구(銃口)가 모두 22개 있다. 지붕은 팔각(八角)이며, 정오(正午)와 자정(子正)을 알리거나 통행금지, 화재 및 비상시에 사이렌을 울리던 시설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사진정보
찾아오시는 길
교통정보
| 유형 | 구분 | 경로 |
|---|---|---|
| 기차 | 장항선철도 |
|
| 고속도로 | 경부고속도로 | 천안 IC → 아산 → 홍성 → 보령 유성 IC → 공주 → 청양 → 보령 |
| 서해안고속도로 | 대천 IC → 보령 | |
| 경부·호남고속도로지선 | 회덕 JC → 유성 IC → 공주 → 청양 → 보령 | |
| 호남·천안-논산간 고속도로 | 논산 JC → 서 논산 IC → 논산 → 부여 → 보령 | |
| 버스 | 시외버스 | 서울 → 보령 (06:00 ~ 21:50 / 2시간 ~ 3시간 10분 소요 / 32회 운행) 대전 → 보령 (06:30 ~ 19:30 / 1시간 50분 소요 ~ 2시간 40분 / 54회 운행) 군산 → 보령 (06:50 ~ 19:00 / 1시간 30분 소요 / 14회 운행) |
주변관광지
- 담당부서 :
- 관광과
- 담당자 :
- 김태익
- 연락처 :
- 041-930-6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