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 교량 · 건축물 · 옹벽 등 시설물의 파손 및 노후 등의 취약성으로 인해 방치할 경우 재난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신호 또는
그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위험 현상입니다.
대형재난 및 안전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반드시 여러 번의 사소한 사고나 위험을 알리는 징후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생활 주변에서 재난으로 이러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발견 시에는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난징후정보 제보센터”에 신고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인리히 법칙(1:29:300)
한번의 큰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29번의 작은 재난이 발생하고 그 전에 300번의 사소한 징후들이 나타난다는 통계의 법칙화재, 수해, 붕괴 등 위험이 예상되는 안전사각지대에 대한 위험을 사전에 해소코자 시민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