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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민분들은 본디 황제국의 백성이였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보령시민분들은 본디 황제국의 백성이였다.
작성자 신** 등록일 2024-04-07 조회 95
첨부 mp4파일 첨부 백제는 백만대군을 거느린 황제국.mp4(31.80MB) 미리보기
mp4파일 첨부 쭝국, 너 정체가 머냐.mp4(21.75MB) 미리보기
mp4파일 첨부 Taylor_나쁜놈.mp4(17.21MB) 미리보기
우리는 배웠죠.
백제가 강성할때는 한강이북까지 치고 올라 갔
었고, 약할때는 호남지방에 쪼그라들어 고구리
신라 눈치나 슬슬 보며 살았다고...

신라는 어떻구요.
절대 한반도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우리민족의자존심 고구리를 빼고는 언제나 좁
은 한반도에서 아웅다웅 땅따먹기하며 살았다
고.

그래서 저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사실에 늘
안타까워 했습니다. 고구리가 통일했다면 저
넓은 만주땅이 우리땅이 됐을거라 안타까웠죠

우리 조선을 빼앗은 일본은 말했죠.
우리는 만나면 서로 못죽여 싸운다고
조센징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고
우리민족은 못나고 열등한 민족이라고
그래서 자기들이 가르치고 깨우처 줘야한다고

지는 진짜 우리민족이 열등한 민족인줄 알았습
니다. 맞아야 말을듣고, 서로 뭉치지 못하고 만
나기만 하면 싸우는 민족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전부 거짓말입니다. 조작인거죠.
옛날 노비들이 모셨던 주인들이 몰락하자 먼저
노비문서를 불태워 본인들의 신분을 지우고,
주인의 재산을 빼앗아 지들이 주인이 되고,
옛 주인의 자손들에게 새로운 노비문서를 맹그
러 주면서 니들 부모는 본디 노비였다고 조작
한겁니다. ㅋㅋ

중국놈들이 그랬고,
일본 왜놈들이 보고 배운대로 한겁니다.

이젠 다시 본래 주인자리를 차지해야죠.
본래 우리 땅을 찾아야 하고 불태워진 노비문
서를 다시 작성하여 본디 노비들에게 보여줘야
할겁니다. 그래서 노비를 되찾아 주인노릇을
해야할겁니다.

왕족은 공노비가 되도 왕족의 피가 흐르고
양반은 몰락해도 양반의 피가 흐릅니다.
우리 배달국의 민족은 중국과 일본을 노비로
부렸던 양반의 피가 흐르는 민족입니다.

보령시민분들 만이라도 우리민족의 위대성과
우월성을 되찾기 바랍니다.
앞날도 어둡고, 시민대우도 못받는 처량한 신
세지만, 우리 한민족의 자존심만 버리지 않는
다면 언젠가는 보령시에 광영이 비추는 날이
올것이라고 지는 믿습니다.

보령시민, 만세~~ 만세~~ 만만세~~!!!
보령시여, 영원하라~~!!!
곧 그대들의 시대가 올지니, 체통을 잊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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