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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천항 수산시장 갑질횡포에 분노합니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보령 대천항 수산시장 갑질횡포에 분노합니다.
작성자 우** 등록일 2019-04-29 조회 296
첨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오늘 대천항 수산시장의 기사를 접하고 분노와 함께 가진자들의 , 기득권들의 패거리 문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혹여 이런 수산시장에 정부 보조금으로 활성화 시킨다고 여러 정부사업이 있을것인데... 무색합니다.

사장님들,,, 제발 인성을 갖추고 제대로 영업하세요.
당신들 자식이 봅니다.,

이번 사태로 보령수산시장의 인성을 보았네요.

앞으로는 보령에 어떠한 축제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이며 보령시 자체의 작은 수산시장으로
동고동락하여 돈 많이 버세요..

공무원께서도 버르장머리를 잘 고쳐서 아예 수산시장을 문 닫게 해주세요.

이사람들은 인성 자체가 개선이 안되는 어른들이오니 개과천선을 안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세금이 아깝네요

소상공인 활성화 한다고 여기저기 투입된 내 세금들,,,,

마지막으로 마음고생하신 그 직원분 힘내시구요

원래 장사하는 분들 인성 아시잖아요.. 왜 장사꾼 똥은 먹지도 않는다 하잖아요.

힘내세요.

국민여러분도 앞으로 보령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회 드시고 10원짜리로 낼수 있도록 국민청원 했으면 좋겠네요.

보령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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