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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출신 출향문인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보령출신 출향문인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작성자 박** 등록일 2019-06-11 조회 269
첨부  
작가와문학 보령본부와 <사립>보령컬처&문학관(이) 추진하고 있는
보령출신 출향문인들에 대한 조사가 1차 마무리되었다.
대천역 개발로 인한 숱한 사연을 담은 문학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대책과 진척은 되지 않고 있다.
또한 시민들은 보령의 문인들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
보령시민을 위한 문학관 사업과 관련한 대안은 무엇이며, 계획은 세우고 있는가?
작가와문학이 15년간에 걸쳐 1차 마무리된 보령출신 출향문인에 대한 이야기는
작가와문학 보령본부가 정리하여 보령시민에게 공개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문학의 장르에서 소설분야가 돋보였던 보령의 문인들, 그러나 그들은 영원히 묻히고 말았다.
작고한 여러 명의 문인들의 문단사는 한국문단의 인물 중에서도
결코 그 누구도,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문인들을 배출한 보령이다!
2006년도에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이혜경은 ‘기억의 습지’라는 장편소설을
2019년 6월 10일(언론사 보도자료 참조)에 발표했다.
보령출신 문인 중에는 궁말 출신으로 작고한 홍완기 시인이 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작가와문학 보령본부는 홍완기문학상을 2013년도에 제정하여
어느덧 2019년도 제6회 문학상 시상을 10월 중 가을에 한다.
미래의 보령을 이끌어갈 문인을 배출하고 있는 작가와문학은
아래와 같이 전국 공모를 실시함에 많은 응모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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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입문의 길>
2019 하반기 제11회 작가와문학 신인상 전국 공모
 
작가의 자유정신을 바탕으로 현대문학의 미래를 열어 나갈 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받습니다.
(기성문인으로는 미등단 장르 응모 가능)
 
마감은 2019년 7월 31일까지, 발표는 작가와문학(가을-겨울호) 16호에 합니다.
행사는 10월 중에 토요일을 택하여 추진합니다
 
종별
 
-시, 시조,아동문학(동시) : 10편
-수필 : 15매 안팎(5편)
-동요, 동화, 동극 : 3편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90매 안팎(3편)
-중편소설 : 200자 원고지 200-300매(2편)
-장편소설 : 200매 원고지 1,000~1,200매(1편)
-희곡 : 200자 원고지 80매 안팎(2편)
-문학평론: 200자 원고지 80매 안팎(2편)



규정
-당선작품은 작가와문학에 게재하고 시상.
-응모작품은 신작이어야 함.
-맨 앞장(별지)에 응모부문, 작품제목(모두), 주소, 전화번호, 본명을 적어야 함.
-고화질(높은 화상도) 사진 제출
-표절 또는 기타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음.
 
보낼 곳
접수 이메일 : 0114343670@hanmail.net
전화문의 : 010-5603-3670(편집장=주간 박용서)
주최/주관 : 도서출판 작가와문학 보령본부 신인상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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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미디어실
담당자 :
오성혁
연락처 :
041-930-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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