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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 퇴직금 갑질과 업주담합 취업방해에 대해 할말을 잃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업주 퇴직금 갑질과 업주담합 취업방해에 대해 할말을 잃다.
작성자 홍** 등록일 2019-04-29 조회 331
첨부  
참 할말을 잃게 만드시네요 ~들
저도 대전에 살고 있어 바다와 횟감이 생각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보령시 대천항 이었습니다.
업주 한 개인의 화가 무엇이었을까요? 당연히 그 동안의 수고에 대한 법적으로 보장된
퇴직금을 주고 싶지 않은 마음 이었겠지요. 4년동안 동고동락 했으면 가족이었을텐데..
퇴직금지급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상인회를 통한 조직적인 취업 배제가 아닐까요?
이것은 정말 심각한 인권유린입니다. 연약한 한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짖밞으려는 무서운
범죄입니다.꼭 법적 처리해야 합니다.
저도 지금 같아선 다시는 절대 대천항 근처에 가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어떻게 그곳에서 즐거이 음식을 먹을 수 있겠습니까?
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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